위튼은 15세에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브랜다이스 대학교 역사학과 (언어학 부전공)에 입학하여 20세에 졸업한 뒤 칼럼니스트로 1972년 민주당 조지 맥거번의 선거 지원 일을 하였다. 조지 맥거번은 미국 정치지형으로 한정하면 거의 극좌에 해당하는 인물인데, 그가 선거에서 실패하자 위튼은 현실정치에 대단히 실망을 했고 이후에 정치와는 상관없는 진로를 모색하는 계기가 된다.

이후 위튼은 위스콘신 대학교(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에서 경제학 박사를 전공하다가 한 학기만에 관두고는, 뜬금없이 프린스턴 대학교 응용수학과 대학원을 지원한 후 물리학과 대학원으로 전과하여 3년만인 25살에 박사 학위를 받고 하버드 펠로십을 거쳐 3년 뒤인 28세에 프린스턴의 정교수(1979~1987)로 재임하였다. 1987년부터 위튼은 프린스턴 고등연구소(IAS)의 교수를 맡고 있으며 1990년에 필즈상을 수상하였다.

그의 독특한 경력은 많은 이들에게 큰 놀라움을 주는데, 역사학 및 언어학 → 정치 저널리스트 → 경제학 → 응용수학 → 물리학 → 28세에 교수 재임이라는 희한한 진로는 그가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인물임을 시사한다.

정리된 곳이 나무위키밖에 없어서 퍼왔는데
저널리스트시절 평도 찾아보니 좋던데 저술한 책이 한 권도 없네..
철저한 연구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