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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골드스타인이 살아있고, 당을 배신한 게 아니라 여전히 당의 지배자로 있을 것 같다는 추측이 됨…

왜냐하면 골드스타인을 진짜 당의 배신자로 보기에는, 2부에 나온 골드스타인의 책 내용에서 당을 비판하고자 한다는 느낌이 안 들었음. 그냥 당의 목적이 어떤 건지 설명하는 설명서 같았달까..?

그래서 내 생각에는, 골드스타인이 자기 스스로를 당의 배신자인 것처럼 꾸미고 맹목적 증오의 대상으로 만듬으로써, 그 증오를 통해 사람들이 당에 대한 충성심을 갖도록 하려고 한 게 아닐까 싶음.


과연 나의 추측은 맞을 것인가

3부를 읽으러 가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