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비문학 안따지고
내가 좋아하는, 취미로하는거
남이 쓴 책을 읽고싶운데
낚시 자주 다니거든 장르안따지고
그래서 낚시 관련된 책 읽어보고싶고
음악 자주 듣기도하고 만들기도 했었고..
그래서 음악 관련된 책도 읽어보고 싶고
맨날 세문집에서 골라서 읽다가 문득 내가 좋아하는
취미가 주제인 책은 없을까? 생각이드네
최근엔 철학에 관심이 가서
검색해보니 서양철학사 이게 전반적으로 대충
느낌 보기 좋은 거 같아서 이거 하나사서
세문집은 똑같이 읽고 이거 하루에 10~20 페이지로
천천히 읽어나가보려고 하고있는데
철학 말고 다른주제로 찾아보려고 하니깐
검색해도 잘 안나와서..
폴 퀸네트 <인생의 어느 순간에는 반드시 낚시를 해야 할 때가 온다>. 이거 절판이긴 한데 도서관에는 있을 수도 있어. 음악 관련 책은 대니얼 J. 레비틴의 <음악인류>. 파스칼 키냐르의 <음악 혐오>. 작업실유령 출판사의 <플레이리스트>.
와 진짜 고마워 낚시하는 사람들은 꼭 그 말 하거든 한번쯤은 낚시를 해야할때가 온다고 ㅋㅋㅋ 나도 친구꼬셔서 낚시할때 그 말 쓰면서 꼬시는 멘트였는데 그게 책 이름일지 상상도 못했어.. 무튼 알려준거 다 찾아볼게
모비 딕 만큼 낚시에 대해 깊이 파고든 책은 없음
언젠간 읽을 책이라 생각했어 노인과 바다랑 ㅎㅎ 이름이 맘에 들어서 생각했었는데 빠른 시일내에 읽어야겠다
서점 해당 코너 직접 가서 천천히 훑어보는 것도 도움될 듯
항상 서점가면 세문집칸 가서 고르기만 했는데 그건 막상 그건 안해봤네 해볼게
나는 낚시 한두번 뿐이 안해봤지만 언젠가 하고 싶고 바다가 좋아서 바다에 대한 책을 두권 읽었는데 좋았어. ‘정어리의 웅변’이랑 ‘Tuna: a love story’ 이어서 바다에 대한 책 천천히 또 읽고 싶음 - dc App
혹시 이 책들에 관심 있으면 정어리는 바다생물에 대한 얘기고 튜나는 참치에 관한 다양한 얘기를 함 호주 참치 수산 산업 포함해서 - dc App
재밌겠는데? 바다에 관심도 있어서 잘때마다 심해 다큐보면서 자는데 봐볼게 고마워
@ㅇㅇ 읽다가 낚시 관련 괜찮은 책 있음 독갤에 추천글도 써주길! 즐독ㅋㅋ - dc App
파스칼 키냐르 음악혐오
음악은 무슨 책을 원함? 음악 관련 책이 한 두개 여야지 음악에 대해 심도 있는 뭔갈 원하냐, 아니면 음악 개론서를 원하냐, 아니면 음악 교양 서적을 원하는데 그냥 얕고 넓은 지식을 원하냐, 음악가를 알고 싶냐 이거에 따라서 좀 다름
음악은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 dc App
음악: 이언 매큐언의 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