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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도 문학도 영어한다는 이유로(정말 대단한 능력이 아닐 수 없다) 잘 베껴놓고 당시 무지하던(애초에 sf나 영화평론을 빠는 인간 자체가 거의 없으니까) sf팬덤과예술영화 팬덤에서 존나 빨리고 그걸로 평생을 먹고사는 일개 네티즌이


자신의 소설도 더는 먹히지 않고 평론을 베끼게 해주었던 미국인이 죽자 남은 것은 femi니즘밖에 없어서


한참 예전에 태어나 비록 페미니즘적인 사고는 느렸지만 누구보다도 깊고 넓게 생각하던 장르계의 대문호를 단순히 명예남성이라서 여성 최초의 상을 거머쥐었다고 폄하한다. 그것도 그녀의 부고를 접하자마자.


마지막이 압권인데, 제대로 된 서사를 끌고나가지 못해 다 죽여! 라는 급식충 수준의 망상을 정서라고 당당하게 표현함과 동시에 남을 모방했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있다.


이런 인간을 빠는 국내 sf팬덤만큼 썩은 집단도 없다고 봄


하지만 토끼의 망상과 달리 국내에서 가장 잘나가는 sf는 명예백인인 짱깨남성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