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는 몇 개 좀 봤음

- 유성의 인연

- 연애의 행방

- 가면산장

- 숙명

- 용의자 x의 헌신


무라카미 하루키는 조금만 봄

- 상실의 시대

- 기사단장 죽이기


리스트를 보면 알겠지만 쉬운것만 보고 저거도 겨우 다 읽었음

자계서는 재미로 보는 느낌이 아니라 읽는 내내 고통스러웠음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데미안

이런 깊이 있는 작품들도 보려고 시도해봤는데 

도무지 흥미가 안생기더라

아직 내 독서력이 부족해서 그런거 같음


아직은 단편을 계속 보는게 맞을까?

(기사단장 죽이기도 겨우 다 봄 ㅠ)


1q84, 삼체,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이런거 보면 무조건 하차할 거 같거든

예전에 개미도 보다 하차함 이해도 안되고 지루하더라고..


결론은

1. 계속 흥미 붙일 수 있게 볼만한 책들 추천 좀 부탁

2. 논어, 파우스트, 자유론 등 소설에만 국한되지 않고 세기의 명작들도 읽고싶은데 그런 다른 장르는 어떻게 재미를 붙이는게 좋을까? (일단 소설부터 읽는 습관이 중요한가?)

3. 독서 환경 조성이 중요한가?(집에 박혀있지말고 의도적으로 나가서 책보는게 좋을까? 도서관이나 카페나..)

4. 나도 독력 올려서 너희들이랑 소통하고 싶다


팁이나 조언 많이 주면 좋고 채찍질은 살살 좀..

여기 념글에 좋은 추천작 많은 거 아는데 그래도 글 한 번 써봅니다…

핑프같아도 이쁘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