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썼지만 내가 다니는 출판사 이야기임..
외주비, 제작비 줄이니 어쩌니 하면서 문고판 낸다더니
사이즈만 줄어들고 가격은 줄지 않은 이상한 책이 나오고
야 이렇게 두니까 뭔가 휑한거 같다~ 라며 없앤 띠지를 다시 넣고 있다..
라고 썼지만 내가 다니는 출판사 이야기임..
외주비, 제작비 줄이니 어쩌니 하면서 문고판 낸다더니
사이즈만 줄어들고 가격은 줄지 않은 이상한 책이 나오고
야 이렇게 두니까 뭔가 휑한거 같다~ 라며 없앤 띠지를 다시 넣고 있다..
줄여야될 건 안줄이고 남겨야할 건 빼는
ㅋㅋㅋ
가격을 왜 낮춤? 친환경에코지속가능 제본이라고 홍보해서 동일가격 혹은 그 이상으로 받을 수 있는데 ㅇㅇ
메이저 출판사는 진짜 가능할듯
문고판에 먼 띠지여 미친놈들 ㅋㅋ
정신이 나갈거 같았음..
열린 모노시리즈 처럼 규격을 만들어야함
나도 어차피 이 회사가 잘되어야 연봉이 조금은 오르니까 그런거 기대하고 얘기해봤는데 안듣더라고 ㅋㅋ
띠지는 일본 문고본도 넣으니까 뭐 ㅋ 사이즈가 중요한 거지. 문고본은 페이퍼백과도 다름. 진짜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데 종이질도 페이퍼백처럼 개판은 아님. 오히려 우리나라 일반 서적 종이 같음. 역시 얘넨 규모의 경제라 이게 가능한 건가. 그리고 솔직히 문고본이고 페이퍼백이고 제품에 비해 싼 가격은 아니잖아. 얘네도 그런데 우리가 가능할 리가 ㅋ
나도 그런 정도는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데, 책값을 기존에 내던 신국판보다 비싸게 책정하더라고..?
출판사는 핑프마냥 받고 싶은 금액이 정해져 있으니까
비용을 줄였으면 소비자가격도 줄어야하는거아닌가.. 오리지널보다 비싸면 누가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