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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쿠데나시 블루스 다 읽었다!!!! 으핫핫



만화책인데 독갤에 써도 된다고 해서 써봄.

총 42권짜리라서 꽤 분량이 커서 읽는데 오래 걸렸네.



이거 학원물 중에서는 일세를 풍미한 띵작이라던데 과연 명불허전이다.

갓직히 존잼이여.ㄷㄷ



일종의 학원폭력물이다. 주인공이 싸움 겁나 잘하는 고등학생.


주인공 마에다 타이손은 단순히 싸움만 잘하는게 아니라 인정과 의리가 

있고, 굉장히 정열적이고 멋진 놈이다.


이 만화는 그냥 닥치고 쌈박질하는게 아니라 교내에서의 싸움, 다른 학교

학생들과의 싸움, 다른 지역 학생들과의 싸움, 교사와의 갈등, 고등학생들의

연애...기타 등등 많은걸 다루고 있다.


여러가지 소소하고 코믹한 에피소드가 짤막하게 진행되기도 하는데 이거는

중간중간에 맛보기로 나오는 것이고, 주된 내용은 진지한 내용이고 주로

강적이 나타나서 주인공과 맞장을 뜨는 것이 메인;;ㅋㅋ



일명 도쿄 4천왕이라는 놈들이 등장하는데..


키치죠지의 마에다 타이손(주인공)

시부야의 오니즈카

아사쿠사의 야쿠시지

이케부쿠로의 카사이



물론 주인공이 나머지 3명을 하나씩 다 격파한다;;ㅋㅋㅋ


그리고는 또 이번에는 오사카 지역에서 원정을 오는

극동고교의 카와시마라는 놈이 빌런으로 등장.


이때는 대규모 항쟁이 발생하는데 도쿄 4천왕이 연합전선을 펼친다.ㄷㄷㄷㄷ




암튼 겁나 재미진 작품이다.


주인공이 또 특이한 점은 원래 고향이 오사카라서

평소에는 표준어를 구사하지만 엄청나게 빡치면 오사카 사투리가 막 튀어나옴.

ㅇㅇ



이게 80년대 중반에 시작되서 90년대 중반쯤 완결난 걸로 알고 있다.


암튼 갓띵작이다.


고전띵작이라고 할만하니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