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룡 고려대 불어불문학과 교수, 문학평론가.21세기의 김현-<행복한 책읽기>, 문학과지성사 같음. 근데 그 당시에 유행하던 문학적 텍스트들을 가지고 김현이 썼기에 지금은 전혀 모르겠는 작품들도 많고 좀 와 닿지 않는 맥락도 있지만 이 책은 엄청 동시대적이고 그렇기에 독서 에세이, 혹은 짧은 비평으로써 다뤄지는 작품들이 엄청 친근하다고 느껴짐.- dc official App
조 선생님 조르주 페렉이나 아니 에르노등 여러 불문학 작품 번역도 하시고 열심히 하시지. 덕분에 우리가 좋은 책들 한국어로 읽는거고. 근데 내가 지금 긴축재정이라 주딱이 언급한 책은 못 삼 ㅋㅋㅋ 하... 로또나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