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편은 그래도 읽을만 했는데


연옥편 너무 재미없었고


천국편은 지옥을 맛볼 것 같은 느낌이 듬


불자인 보르헤스는 왜 신곡을 좋아하는지 의문


읽는데 너무 힘듬


무슨 교회에 억지로 끌려와서


설교듣는 기분인데


와 이걸 완독해야됨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