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좀 해주셈 나 진짜 인터넷에 아무리 검색해도 공감 하나도 안 되는 내용들 뿐임 - dc App
구띠(credible0765)2026-02-12 01:53
답글
검색해도 모르겠으면 걍 읽어
익명(211.235)2026-02-12 01:54
답글
개쳐귀여운샛별이(lamp2270)2026-02-12 02:04
답글
하아.. 열심히 책 읽는 중이던 샛별이를 왜 이리 귀찮게 하시는지요!
개쳐귀여운샛별이(lamp2270)2026-02-12 02:04
답글
일단 자계서의 범주를 좁힐 필요가 있다. 사실 꺼드럭고전이야말로 자기계발이란 테마에 잘 어울리는 책들인데, 이 경우에는 그런 걸 이야기하는 건 아닌 듯하니, 보통 시장에서 자기계발서란 타이틀 달고 팔리는 책들 말하는 거 맞겠지?
개쳐귀여운샛별이(lamp2270)2026-02-12 02:07
답글
개좆계서의 문제는 특정한 사회 내에서의 특정한 성공 방법을 전제로 두고 있으면서 그 사회 구조의 문제를 개인화시키기 때문임. 그리고 그보다 최악인 건, 그러한 사회 구조가 있다는 것 자체를 인지조차 못하고 사회와 역사와 관련 없는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개인이란 환상을 사람들에게 주입시키기 때문임.
개쳐귀여운샛별이(lamp2270)2026-02-12 02:12
답글
개좆계서를 신봉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감상적이고 나약한 사람들이라고 내모는데, 오히려 개좆계서의 바탕에 깔린 전제이야말로 대단히 감상적인 것이야요
개쳐귀여운샛별이(lamp2270)2026-02-12 02:18
답글
대개의 개좆계서들에게 있어서 전제가 되는 것들은 약육강식의 경제논리(물론 성공한 자들, 그리고 그들을 따라 성공하려는 자들에게는 예외임)인데, 샛별이는 여기서 그게 옳냐 그르냐를 따지려는 게 아님. 샛별이가 보기에 그보다 더 문제는, 대개의 개좆계서들은 자신들이 전제 삼고 있는 이데올로기들을 일종의 자연처럼, 이 세상이 태어날 때부터 당연하게 주어진 것, 따라서 바꿀 수 없는 것... 아니 그러한 것들이 자신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면서 그에 기반을 두고 남들을 훈계한다는 것임. 에-에미 씨이발~~
개쳐귀여운샛별이(lamp2270)2026-02-12 02:26
답글
@개쳐귀여운샛별이
ㅋㅋㅋㅋ 열심히 잘 썼네
어제오늘(pituophis)2026-02-12 10:53
그걸 신도처럼 읽는 사람이 문제임
익명(211.234)2026-02-12 01:53
나는 보지 않기는 하는데 읽지 말아야 할 법은 없지.
얻는 게 없는 것 같아서 안 봄.
익명(110.13)2026-02-12 01:54
본인이 만족하면 걍 읽어
익명(211.235)2026-02-12 01:54
철학이 없잖아
익명(211.179)2026-02-12 01:54
보지말라기보단 그걸 맹목적으로 찬양하는게 문제인거
익명(dango30)2026-02-12 01:56
답글
읽는건 상관없는데 헛소리하는건 걸러서 들으셈
익명(dango30)2026-02-12 01:57
그 저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경험이 마치 모두에게 통하는 정답인 것처럼 독자에게 주입된다는 거야. 사람마다 처한 환경이나 성향이 다 다른데, 비판적 사고 없이 읽다 보면 타인의 가치관을 내 것처럼 착각하고 휘둘리게 돼. 그래서 자기계발서를 읽을 땐 저자의 주장을 무조건 수용하기보다, 나에게 정말 맞는 내용인지 깐깐하게 따져보는 필터링 과정이 꼭 필요해. - dc App
익명(115.160)2026-02-12 01:56
지금까지 자기계발서 읽었으면 스스로 알 거 아냐. 그 책에서 배운 바를 토대로 인생이 좋은 방향으로 변화했는지. 그 질문에 대한 답이 예스라면 계속 읽으면 되지
익명(112.169)2026-02-12 01:58
음식의 비밀레시피를 일반대중에 뿌리면서 "이건 절대 비밀이고 님들한테만 알려주는거임 ㅋ" 이 패턴 무한반복임 ㅇㅇ
익명(unique3340)2026-02-12 02:00
답글
그 비밀레시피조차 몰라서 읽는거임 - dc App
익명(115.160)2026-02-12 02:02
답글
@ㅇㅇ(115.160)
그래서 걍 제미나이한테 내용요약해달라는게 더 합리적임
익명(unique3340)2026-02-12 02:05
처음 인생가이드잡는데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후로는 내 스스로의 주관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철학쪽으로 넘어가는게 낫다고,맞다고 생각함
카레(college5806)2026-02-12 02:03
읽어도 됨 노잼이라 그렇지
익명(211.206)2026-02-12 02:05
자계서만 전문으로 쓰는 작가들 있음
그자들이 실제로 실천해서 이뤄낸 사람들이 아님
베셀 자계서들 대부분이 그럼
그래서 비판적인 시각을 항상 가지고 읽으라는거 - dc App
익명(spicy0678)2026-02-12 02:05
개인적인 일화는 지식적 가치가 낮음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는 생존자 편향을 내포하고 있음 그리고 본인도 어떻게 성공한지 과학적으로 잘 모르니 뻔한 얘기만 함
내가 안 읽는 이유는 일단 재미가 없음 재미가 없으면 인문학처럼 양질의 지식이라도 얻을 수 있어야 하는데 그마저도 없는게 자계서임 굳이 읽어야 할 이유를 난 아직 못찾았거든 자계서를 많이 읽은 너라면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 남 신경쓰지 말고 열심히 읽어라
1923(dd1923)2026-02-12 02:37
나도 한때 자계서 꽤 읽었던 때가 있었는데 결국 다 거기서 거기인 소리를 글자 형태만 바꿔서 이 책, 저 책에 뿌려놓은듯한 느낌 받아서
그 뒤로 안 읽음. 그때 혼자 생각한게 자기계발서는 그냥 나한테 맞는 책 1권이면 충분하다 이거임.
가끔씩 서점에 가서 자계서코너도 훑긴 하는데 표지 보고 흥미 가서 집어보면 전부 다 비슷한 소리, "크게 보면."
결국 고전문학, 인문, 철학, 역사 같은 카테고리에 있는 양질의 도서를 읽는게 "자기계발"이라는 목적에 놓고봐도 더 도움되겠다고 결론내림
익명(220.70)2026-02-12 02:43
이건 내도 대답해 줄 수 있을 듯. 쉽게 쓰이는 글이 쉽게 읽히고.
아부다비(thrive3777)2026-02-12 03:06
읽어라 - dc App
익명(180.182)2026-02-12 03:43
돈주고 꼰대소리 듣기 싫어서
익명(deadpotts)2026-02-12 03:46
이동진 아재가 자계서만 30분 다룬 영상 있음.
나는 설득당했고 자계서를 멀리하는 사람이 됐는데.
공감이 전혀 안 된다면 본인이 자계서같은 삶을 추구하는 사람 아닐까?
그렇다면 그냥 읽으면 되겠지. - dc App
비상용_애완돼지(chjeong23134)2026-02-12 07:52
답글
그리고 나는 평소에도 황금만능주의가 탐탁치도 않았음. - dc App
비상용_애완돼지(chjeong23134)2026-02-12 07:54
그거 모르겠으면 계속 읽으셈 읽다보면 어느순간 깨닫게 됨
익명(211.208)2026-02-12 08:03
사람이 다 똑같은거도 아니고 성격조차 각자 다 다른데 자기계발 공식같은게 다 먹힐까? - dc App
조개물벼룩(pasta6886)2026-02-12 08:36
고닉상대로 어그로 좀 치네 새끼
익명(140.248)2026-02-12 09:14
그거 읽다가 네가 그 내용에만 도취되고 실제로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될 시점이 올 거임. 그때 왜 읽지 말랐는지 이해가 될 거니까 지금은 계속 읽으면 됨. 긍정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비판적인 내용이 귀에 안 들어올 테니까? 비판하는 지점을 이해하고 읽으면 그나마 도움이 될 여지가 있을 테지만 안 보인다는 걸 보니 안타깝네.
설명해주기 귀찮노 걍 보지 마라 이기
설명 좀 해주셈 나 진짜 인터넷에 아무리 검색해도 공감 하나도 안 되는 내용들 뿐임 - dc App
검색해도 모르겠으면 걍 읽어
하아.. 열심히 책 읽는 중이던 샛별이를 왜 이리 귀찮게 하시는지요!
일단 자계서의 범주를 좁힐 필요가 있다. 사실 꺼드럭고전이야말로 자기계발이란 테마에 잘 어울리는 책들인데, 이 경우에는 그런 걸 이야기하는 건 아닌 듯하니, 보통 시장에서 자기계발서란 타이틀 달고 팔리는 책들 말하는 거 맞겠지?
개좆계서의 문제는 특정한 사회 내에서의 특정한 성공 방법을 전제로 두고 있으면서 그 사회 구조의 문제를 개인화시키기 때문임. 그리고 그보다 최악인 건, 그러한 사회 구조가 있다는 것 자체를 인지조차 못하고 사회와 역사와 관련 없는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개인이란 환상을 사람들에게 주입시키기 때문임.
개좆계서를 신봉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감상적이고 나약한 사람들이라고 내모는데, 오히려 개좆계서의 바탕에 깔린 전제이야말로 대단히 감상적인 것이야요
대개의 개좆계서들에게 있어서 전제가 되는 것들은 약육강식의 경제논리(물론 성공한 자들, 그리고 그들을 따라 성공하려는 자들에게는 예외임)인데, 샛별이는 여기서 그게 옳냐 그르냐를 따지려는 게 아님. 샛별이가 보기에 그보다 더 문제는, 대개의 개좆계서들은 자신들이 전제 삼고 있는 이데올로기들을 일종의 자연처럼, 이 세상이 태어날 때부터 당연하게 주어진 것, 따라서 바꿀 수 없는 것... 아니 그러한 것들이 자신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면서 그에 기반을 두고 남들을 훈계한다는 것임. 에-에미 씨이발~~
@개쳐귀여운샛별이 ㅋㅋㅋㅋ 열심히 잘 썼네
그걸 신도처럼 읽는 사람이 문제임
나는 보지 않기는 하는데 읽지 말아야 할 법은 없지. 얻는 게 없는 것 같아서 안 봄.
본인이 만족하면 걍 읽어
철학이 없잖아
보지말라기보단 그걸 맹목적으로 찬양하는게 문제인거
읽는건 상관없는데 헛소리하는건 걸러서 들으셈
그 저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경험이 마치 모두에게 통하는 정답인 것처럼 독자에게 주입된다는 거야. 사람마다 처한 환경이나 성향이 다 다른데, 비판적 사고 없이 읽다 보면 타인의 가치관을 내 것처럼 착각하고 휘둘리게 돼. 그래서 자기계발서를 읽을 땐 저자의 주장을 무조건 수용하기보다, 나에게 정말 맞는 내용인지 깐깐하게 따져보는 필터링 과정이 꼭 필요해. - dc App
지금까지 자기계발서 읽었으면 스스로 알 거 아냐. 그 책에서 배운 바를 토대로 인생이 좋은 방향으로 변화했는지. 그 질문에 대한 답이 예스라면 계속 읽으면 되지
음식의 비밀레시피를 일반대중에 뿌리면서 "이건 절대 비밀이고 님들한테만 알려주는거임 ㅋ" 이 패턴 무한반복임 ㅇㅇ
그 비밀레시피조차 몰라서 읽는거임 - dc App
@ㅇㅇ(115.160) 그래서 걍 제미나이한테 내용요약해달라는게 더 합리적임
처음 인생가이드잡는데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후로는 내 스스로의 주관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철학쪽으로 넘어가는게 낫다고,맞다고 생각함
읽어도 됨 노잼이라 그렇지
자계서만 전문으로 쓰는 작가들 있음 그자들이 실제로 실천해서 이뤄낸 사람들이 아님 베셀 자계서들 대부분이 그럼 그래서 비판적인 시각을 항상 가지고 읽으라는거 - dc App
개인적인 일화는 지식적 가치가 낮음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는 생존자 편향을 내포하고 있음 그리고 본인도 어떻게 성공한지 과학적으로 잘 모르니 뻔한 얘기만 함
돈의 속성이었나 베스트셀러길래 읽은적있음 근데 그게 그해년도에 읽은책중에 최악인책이었어 근데 다른커뮤가니까 좋다고 추천하고 있더라 의외로 다른사람들은 못느끼는거같은데
이거 진짜 최악..유명한 걸로 유명한 책이라고 생각해 세상이 날 속이는 거 같음
읽어서 구린 거 못느끼면 그냥 읽어
내가 안 읽는 이유는 일단 재미가 없음 재미가 없으면 인문학처럼 양질의 지식이라도 얻을 수 있어야 하는데 그마저도 없는게 자계서임 굳이 읽어야 할 이유를 난 아직 못찾았거든 자계서를 많이 읽은 너라면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 남 신경쓰지 말고 열심히 읽어라
나도 한때 자계서 꽤 읽었던 때가 있었는데 결국 다 거기서 거기인 소리를 글자 형태만 바꿔서 이 책, 저 책에 뿌려놓은듯한 느낌 받아서 그 뒤로 안 읽음. 그때 혼자 생각한게 자기계발서는 그냥 나한테 맞는 책 1권이면 충분하다 이거임. 가끔씩 서점에 가서 자계서코너도 훑긴 하는데 표지 보고 흥미 가서 집어보면 전부 다 비슷한 소리, "크게 보면." 결국 고전문학, 인문, 철학, 역사 같은 카테고리에 있는 양질의 도서를 읽는게 "자기계발"이라는 목적에 놓고봐도 더 도움되겠다고 결론내림
이건 내도 대답해 줄 수 있을 듯. 쉽게 쓰이는 글이 쉽게 읽히고.
읽어라 - dc App
돈주고 꼰대소리 듣기 싫어서
이동진 아재가 자계서만 30분 다룬 영상 있음. 나는 설득당했고 자계서를 멀리하는 사람이 됐는데. 공감이 전혀 안 된다면 본인이 자계서같은 삶을 추구하는 사람 아닐까? 그렇다면 그냥 읽으면 되겠지. - dc App
그리고 나는 평소에도 황금만능주의가 탐탁치도 않았음. - dc App
그거 모르겠으면 계속 읽으셈 읽다보면 어느순간 깨닫게 됨
사람이 다 똑같은거도 아니고 성격조차 각자 다 다른데 자기계발 공식같은게 다 먹힐까? - dc App
고닉상대로 어그로 좀 치네 새끼
그거 읽다가 네가 그 내용에만 도취되고 실제로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될 시점이 올 거임. 그때 왜 읽지 말랐는지 이해가 될 거니까 지금은 계속 읽으면 됨. 긍정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비판적인 내용이 귀에 안 들어올 테니까? 비판하는 지점을 이해하고 읽으면 그나마 도움이 될 여지가 있을 테지만 안 보인다는 걸 보니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