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론 인터넷의 80%를 읽을 수 있다니 이런 말도 들은 거 같은데.
[일반] 영어를 익히면 어지간한 텍스트는 다 읽을 수 있겠지?
세라문(ohmy7637)
2026-02-12 09:52:00
추천 0
댓글 9
다른 게시글
-
벤야민 입문 하고 싶은데
[2][일반] 익명(211.229) | 02.12추천 0 -
지보독
[1][일반] 박건웅(totally6727) | 02.12추천 4 -
00년대 양판소 사려면 서울 어디로 가야할까요?
[1][일반] 익명(211.234) | 02.12추천 0 -
일본 도쿄 서점 기노쿠니야의 밤샘 이벤트
[3][일반] 익명(121.88) | 02.12추천 0 -
살육에 이르는 병 미친거아니냐
[2][일반] 익명(kmw1740) | 02.12추천 0 -
네이키드 런치 도착했다!
[3][일반] RabidRacco..(rabidraccoon) | 02.12추천 3 -
알라딘 중고서점 개인셀러 상품문의 보는 데 무섭네 ㅋㅋ
[10][일반] 익명(kind6548) | 02.12추천 26 -
소설을 읽기 전후 삶이 진짜 다름
[12][일반] 익명(211.173) | 02.12추천 18 -
아 일주일 정도 쉬었다가 다시 독서해야겠다
[일반] 익명(175.207) | 02.12추천 0 -
알라딘 오프라인 매장 재고 새벽 변동
[1][질문/답변] 익명(211.210) | 02.12추천 0
중국어 텍스트는 영어로 번역 안된게 압도적일듯
근데 자국어에비해서 너무 피곤함
영어 익히고 만약 영어로 번역 안 된(동양에 많을 듯) 작품들은 한국어 역으로 읽으면 되지
존나 더듬더듬 + 맥락못읽고 오독
적어도 5년은 잡아야함
인터넷의 절반정도는 영어일걸
의외로 영어나 일본어로 번역 안 된 책도 많음. 텍스트에 구애 안 받으려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정도는 해 줘야 함. 영어랑 일본어는 번역 메리트가 있고, 프랑스어 독일어는 학술 언어로서 메리트가 있음. 학술 언어로서 프랑스어랑 독일어가 기반이 엄청 탄탄하거든. 영어로 번역 안 된 책이 많은 이유가, 그런 류의 책을 찾아서 읽는 영미권 사람들은 이미 프랑스어랑 독일어를 익혀서 읽고 있는 상태기 때문일 거라 생각함. 유럽 언어 문학 작품들이 영어로 번역될 경우 분량이 대폭 삭제되는 경우도 많은데 프랑스어랑 독일어는 기본적으로 완역을 원칙으로 하기 땜에 참고할 수밖에 없는 경우도 종종 있고
우와 이런건 어떻게 아는거야..유럽 언어 문학 작품이 영어로 번역될 때 분량 대폭 삭제되는거 처음 알았어 영어로는 무조건 최대한 보존해주는 줄 알았는데ㅠ 그래서 스페인어가 더 많이 쓰이는데도 상류층들은 아직도 영어 다음으로 불어를 배우는거구나
읽기 자체는 곧 번역 훨씬 쉬워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