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원엔으로 입문할라 그러는데 작품 자체도 어렵고 문체도 이해하기 힘들다는 평이 좀 있네요.독서량을 늘린다음에 입문하는게 좋을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혹은 더 쉬운 입문서라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게 어렵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고전 처음 입문하는 정도면 빡세긴 할 듯
묘사법이 독특하고 세계관이 하드하고 빡세서 그럼. 서사나 관념은 의외로 쉽게 읽힘. 오에 겐자부로 단편집 있는데 그거 초반부만 빌려 보든 해서 찍먹만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우회 ㄱㄱ
이승우처럼 별 의미없는 반복도 아니고, 조이스처럼 아예 못 알아먹게 지껄이는 식의 어려움은 아님 만에원년의풋볼은 개중에도 쉬운 편이고 그냥 ㄱㄱ
좀 낯선 서양 느낌 나긴하는데 막어렵지않음
사유가 치열하고 깊은 거지 작품 자체가 어려운 건 아님. 사실 문학이란 게 그 맛에 읽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