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 표절 논란이 신문이나 지상파 방송 같은
레거시 미디어에서 크게 다루고 일대 화제가 됐던걸 보면
그때까지만해도 문학이 문화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이
결코 작지 얂았구나 햐고 느낌

만약 지금
김금희 최은영 강화길 김애란
이런 작가가 표절 했으면
지나가듯 뉴스에 잠깐 나오긴 해도
화제도 안되고 아무도 관심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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