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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인공 할복 함
미시마의 조부모 출신부터 죽음까지 시대순에 따라 미세한 사건이랑 큰 사건까지 다 따라가는 서사임
미시마가 소년시절 습작 문학 쓰는거부터해서 금각사 풍요의 바다 등 대작까지 작품을 생애에 따라 중간중간 배치함
문학적으로 평가하기 보다 미시마 개인의 철학과 삶, 시대의 영향을 중심적으로 작품들을 해석하는듯
미시마 주요 소설이랑 이번에 나온 현문 미시마 단편집, 시를 쓰는 소년, 소설가의 휴가 등에 수록된 작품도 등장하니 읽으면 좋을듯한데, 특히 풍요의 바다 집필중 사건과 소설 내용이 책 4분의1 정도는 차지할정도로 주요하게 다뤄지니
풍요의 바다는 다 읽고 보면 좋을거 같음
읽다보면 인간 미시마의 인생 스토리랑 독갤에서 보고 낄낄거리던 사진의 비하인드, 극작가로서 성공 등 잘 몰랐던 내용도 알 수 있어서 미시마 작품 읽기에 도움 될거 같음
특히 전쟁 전후 일본사회 변화가 맥락상 중요하고
왜 미시마가 방패단 꾸려서 이상한 짓 했는지도 서술함
미시마에 대한 오해와 신화도 해체하여 왜 그가 이런 짓을 했는지도 입체적으로 볼 수 있음
독갤 미시마 사랑단이면 소장해서 읽을만함
님들이 원하는 이런 짤들도 다 있음
내용의 대부분은 독갤 념글 정독하면 파악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이지? 살까 말까 좀 고민되는데 대충 알 것 같은 내용이면 냅두려고
독념글로 몰랐던것도 많음
ㄴㄴㄴㄴ
흠 풍요의 바다 읽기 전에 먼저 보고 싶었던 책인데 ㅋㅋㅋ 그래도 올해 한 번 읽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