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준은 분명히 린민이나 사회주의만 외치던 카프를 굉장히 싫어했었다
정확히는 그런 사상들을 혐오한것이 아니었다
그의 비극은 이상과 김유정의 요절
그리고 강력해진 일제의 친일코인 강요와 강제적인 구인회의 해산이 연달아 겹친게 문제였다
친일코인타면 편해지긴했었다 근데 안타도 되었었다
문제는 타라고 강요적으로 이끌었다
(이광수 이새끼는 이걸로 개꿀을 더빨았지)
그는 철원으로 가서 존버코인이나 타자고 마음먹는다
즉 일제의 압박이 느슨해질때까지 절필하자는거였다
문제는 이태준이 인기작가였고 인싸였던게 발목을 잡는다
황일식민회에서 그는 친일코인을 타라고 강요받고 주위에서도 그걸 종용한다
정지용은 시인으로 부업을하던거라서 상관없었고 박태원도 번역가로 둔갑했고 김기림도 집이 부자라서 상관없었지만
소설가로써의 이태준을 모르는 이들이 없었던게 오점이었고 그는 강박적으로 친일작품을 내고만다
이작품을 내지않으면 작가로써의 회복은 아예 어려워진다
아니면 현진건처럼 계속 일제압박에서 싸웠어야했었으나 이태준은 끝내 친일을 한다
해방후 그는 아무생각도 들지않았다고한다
그저 해방이 되었구나라고 느꼈다고
문제는 그의 친구들이었다
그의 친우들은 거의 좌익세력이었고 해방이 되기직전까지 강제노역이나 옥살이를 하고왔다
(물론 좌익세력이 다 올바른짓을하지않았습니다
임화랑 김남천은 해방직전에 친일했어요)
그런 극소수의 좌익독립운동가들을 보고 그는 갑자기 좌익코인을 탄다
어른들은 그들이 당신을 토사구팽할꺼라고 예언하나 그는 그것을 못들은척무시하며 좌익세력에 적극적으로 협조한다
사실 이때부터 작품들의 질은 떨어지기시작한다
해방전후인 그의 수필부터 소설들은 하나같이 80년대의 한국문단마냥 좌익쪽을 굉장히 좋게 포장하고 우익쪽을 아무튼 쓰레기프레임으로게끔이라는 작품들이 쏟아졌다
이때의 작품은 볼가치가없으니 거르세요
씨발 보고피봄
1949년도쯤에 아예 임화따라서 북한코인을 타버리면서 그는 빼도박도못할 빨갱이낙인을 찍는다
그러고나서도 사회주의를 위해서 소련기행이라던가 기타 좌익세력들을 위한 글쓰는기계가 되었는데
박헌영 씨발새끼해봐 박헌영 씨발새끼
이새끼가 북한지식인들을 몰살에 큰 기여를 한게 분명해
박헌영코인을 아예 대놓고 타던 임화가 총살되어버리면서 좆되기시작한다
이때부터 김일성은 지가 스탈린으로 빙의한다
아 숙청남발하니까 스탈린맞나?
그래도 1차숙청은 어찌 넘어갔다 인맥의 힘으로
이때 숙청멤버는 김남천이었는데 이새끼 총살안당함
2차숙청이 소련파인게 문제였지요
그는 소련파였고 소련기행이라는 책까지 냈다
게다가 자기가 그토록 싫어했던 카프멤버인 한설야가 있었다는게 문제
한설야는 그를 앞장서서 숙청에 주도했다
과거의 카프배척코인이 이렇게 돌아왔다
숙청을 무를 수있는기회는 김일성찬양글이나 쓰면 문인으로써 살려는주겠다하지만 그는 끝내 써내지못하고 완전히 숙청당한다
참고로 또다른 소련파 문인으로는 백석이있다
허나 한설야는 문인으로써 백석을 매우 아꼇지만 정작 백석의 숙청에는 침묵했다
그렇기에 문인 백석도 완전히 죽어버렸다
아직도 이태준의 사망일지는 모른다
확실한것은 이태준은 1964년 문인으로써 완전히 자살당했고 남한에서도 그를 몇십년가까이 배척했다는것이다
그가 빨갱이가 아니라하기에는 그가 남한에 남겨놓은 글들에 좌익세력의 옹호글이 생생히 있기때문이다
이게 쉴드치기도 어려운게 당시의 남한의 지식인들도 사회주의에 옹호적이었다고하기에 이태준은 해방후 좌익코인에 탔다는 뉘앙스의 글을 자주 남겼기에 이 쉴드도 안먹힌다
아무튼 이태준은 북한에서 완전히 말살되었고 남한에서도 최근에서야 연구가 이루어지는 문인이 된것은 어른들의 사정이크기때문이다
늙어도 곱게 늙고 정떡충은 병신이 되기쉽다는사례는 이태준같다
현대문학 믿고있습니다
남한코인에 걸었으면 대충 김동인 루트 타서 이름딴 문학상 하나 나왔을거 같은데 저럴땐 친목질이 화가 되었군.
근데 이건 작가본인의 오판도있어서 친구들이 큰 작용을 한것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