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에서부터 종교개혁과 계몽주의 이후의 현대 기독교가 처한 위기를 너무 논리적이고
예리하게 적어서 감탄하면서 어제 새벽4시까지 봤음.
우수학술도서의 위엄을 느껴봤음. ㄷㄷㄷㄷㄷ
다음 날
이제 본격적으로 신학사상가의 사상
칼 바르트부터 시작했는데 엄청 힘드네.
나에겐 어려워서 글을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서
한 자 한 자 낼름~낼름~ 혓바닥으로 힘들게
음미를 하며 읽어서
비록 느리긴 하지만 그 깊은 뜻은 조금 알겠으나
말 졸라 어렵게 써서 철학책 못지 않게 어렵네욜....
졸라 핵잼에서 잼으로 강등.
이제 바르트.. 틸리히까지 갈 길이 멀다...
답답한 마음에 표지를 보니
칼 바르트 할아버지 갈치 같이 생기셨음.
미워진다 이거야~
이거 읽고 <현대신학이란 무엇인가>읽으려고 했는데
어려우면 어떡하나 걱정된다. 5만원짜리 책 샀는데
어려워서 고생하면 장식용되는데...
읽은 사람은 댓글로 알려주라.
어떤지... 어려운지 쉽게 써서 있는지..
알라딘 댓글에서는 쉽게 써져 있다고 하는데
그 새끼들 다 신학생이기 때문에 하는 말 같아서 신뢰가 안감.
- dc official App
막스 슈티르너를 안 읽었으니까 선행학습 좀 했다고 나대는거지 ㅉㅉ
쉽다고 해서 샀더니 어려워서 당혹스러운 적이 있었어. 쌥씨끼들...신학생들 사이에서는 껌이겠지만 양민들은 그게 아닌데 - dc App
@말없는신앙 그야 슈티르너는 문학적이얼지언정 모든 관념론과 철학적 사유의 정점인 '자기'를 완성하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