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자들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만 읽지 말고
정의,
올바른 길,
내가 이성과 같이 믿고 갈 수 있는 기준.
내가 가지고 있는 정의.
도라든지 세상의 이치로
천국을
내가 도착해야 할 정착지
계시를
내가 가지고 있는 정의가 나에게 사명을 부여하는 것으로 바꿔서 읽으면 무신론자도 개인적인 실존적 고뇌할 때 도움이 됨.
어차피 개인의 실존적 삶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무신론자이든 기독교인이든 내가 행복해지는 절대적 기준이 하나님이라고 종교인은 설정하는 것이고 무신론자들은 자신의 행복이라고 설정하기 때문에 상징의 의미를 살짝 바꾸면 무신론자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뭔소리냐고?
신학책도 하나님 상징을 자기 실존적 상징으로 교체해서 읽어봐. 힐링책 읽는 것처럼 재미있을 거라 이거야.
내가 책이 안읽어져서 뻘 소리 한 번 해봤다.
욕하기 전에 그냥 이 새끼 술주정부린다고 생각하고
댓글로 욕만 박지마라 이거야...
- dc official App
책읽다보면 저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그런가? - dc App
욕 대신 다른걸 박아주마
저리가라 악마야. 날 유혹하지마라. 난 무신론자다.
무신론자가 굳이 저런 책 읽는다면야 다 저렇게 생각할듯 나도 종교에서 좋은 인사이트들이 많다고 생각해서 그런건 흡수하려 노력함
중세철학 종교철학이랑 요즘 유행하는 실존주의나 하는말이 똑같더만
뭐 성서 비평이나 자유주의 신학 이런쪽으로 신학책 읽어본다면 뭐 철학과도 비스무리해 보이기도 해서 그렇게 보면 나쁘진 않을지도?
이새끼 술주정 부리네
신박하네 - dc App
무신론자면 욥기, 신정론, 축지영감설을 반박하는 증거들이 많은데 굳이?
지피지기 백전불태의 마음가짐으로 신학을 읽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