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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들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만 읽지 말고
정의,
올바른 길,
내가 이성과 같이 믿고 갈 수 있는 기준.
내가 가지고 있는 정의.
도라든지 세상의 이치로

천국을
내가 도착해야 할 정착지
계시를
내가 가지고 있는 정의가 나에게 사명을 부여하는 것으로 바꿔서 읽으면 무신론자도 개인적인 실존적 고뇌할 때 도움이 됨.

어차피 개인의 실존적 삶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무신론자이든 기독교인이든 내가 행복해지는 절대적 기준이 하나님이라고 종교인은 설정하는 것이고 무신론자들은 자신의 행복이라고 설정하기 때문에 상징의 의미를 살짝  바꾸면 무신론자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뭔소리냐고?
신학책도 하나님 상징을 자기 실존적 상징으로 교체해서 읽어봐. 힐링책 읽는 것처럼 재미있을 거라 이거야.

내가 책이 안읽어져서 뻘 소리 한 번 해봤다.
욕하기 전에 그냥 이 새끼 술주정부린다고 생각하고
댓글로 욕만 박지마라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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