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 성향이 약간 있는데
책을 볼때는
정확히 한장만 넘긴건지
나도 모르게 한 두줄 건너뛰고 읽은게 아닌지
내가 방금 읽은게 ~하였다로 적혀 있는지 ~했다로 적혀 있는지
이런것들을 신경 쓰다보니
한페이지 읽는데 20분 걸리기도 하고
책 한권 읽는데 빨라야 한달은 걸려서
고쳐 보려고
전쟁과 평화 사서
한번 읽은 구절 한번 넘긴 페이지는 다시는 안본다는 생각으로 지금 400페이지 까지 읽음
속으로 발음하면서 읽는편으로 잘못 발음 해서 읽어도 그냥 넘기고
책 내용 자체도 어렵기도 하고
강박 증상 참으면서 읽으니 신경이 쓰이기도 해서
400페이지나 읽었음에도 피에르라는 서자가 유산 상속 받고
러시아랑 프랑스가 전쟁중이고 프랑스쪽 대장이 나폴레옹이라는것 말고는
내용 파악은 제데로 안되었지만
이번에 완전히는 아니어도
조금이나마 고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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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딜레마?인게 잘못 읽은거 같아서 한번더 읽으면 한번더로 안끝나 최소한 5번은 읽어야되 그래서 아예 다시 안본다 보다는 한번더 읽더라도 딱 한번더에서 끝내도록 하려고
인생 개피곤하겠네 ㅋㅋㅋㅋㅋ
진짜 ㅈㄴ 피곤함
ㄷㄷㄷㄷ 단기 기억 보관함의 용량이 적으면 그럴수도
지적장애라 이해하고 기억 하는게 떨어지는편임
괜찮아 계속보면 됨 힘내
나도 한달에 한권씩만 봄 일년이면 12권 40년 보몀 500권이야 500권은 적은게 절대 아님
벌써 피곤하네 ㅋㅋㅋㅋ 이미 글에서부터 강박이 느껴짐 ㅇㅇ
중간에 쉬프트 엔터 두번 한거 너무 불편해
잘 해결됐음 좋겠네 나도 강박있어서 좀 공감됨
나도 이럼 주인공들 이름, 장소 이런거 까먹으면 꼭 다시 봐야되고..이런 사람 또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