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은 단순히 사회적으로 약자인 리자에게 권력을 행사하는게 아닌거같았음
몇페이지에 걸친 설교는 사실 주인공이 주인공 자신에게 말하고있는 걸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음
리자를 교정하려는 욕망속에 자기구11원의 욕망이 들어가있는거지
그리고 주인공은 자기의 추함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타인에게는 더 높은 기준을 요구하는거같았음
근데 머 결국 리자가 눈물로 다가올때 주인공은 견딜수가 없었지
리자와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엮이는 순간 자신의 추함을 숨길 수 없고 연극을 불가능하게 만드니까
술먹어서 제대로 못쓴거 양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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