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심장
말로씨가 조동아리 터는거 재밌긴 했는데 문장이 도저히 내 타입이 아닌건지, 인칭이 오락가락한게 몰입을 해친건지 아무튼 드랍
시시포스 신화
나에게 이런 철학 에세이는 문장이 맛있다
미련할 수도 있는 짓이지만 한문장씩 뜯어서 엄밀하게 뭘 의미하는지 소화하는 재미? 그리고 한 사람의 생각을 그대로 본다는 재미
근데 난 소설 읽으러 온건데 이거 왜 읽고 있지란 생각 들어서 드랍 나중에 다시 볼것
픽션들
빈궁스럽기 짝이 없는 내 지능과 배경지식으로는 도저히 볼 수가 없었다
그의 세계와 창의력을 보여줄려고 하는 것일까? 그 역량이 얼핏봐도 대단하긴 하다만 나에겐 이른 책인듯
마음
읽는 과정은 선생님의 제한된 정보를 가지고 추리하는 맛에, 유서에 세세히 드러난 그의 감정에,
모든게 드러난 이후에는 k군, 아가씨 시절의 아내, 현재의 아내, 모든걸 안 주인공의 시점에서 각각 생각을 해보는게 재밋었음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함은, 다른 곳이 아닌 바로 사람 안에서 나오는듯 하다
다음 책 추천받아봄요
수고했어 오늘도
별것도 아니고 그냥 단순히 주저리 써본건데 ㅋㅋㅋ 그쪽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4개를 오늘 다한번에읽음? 몇페이지씩 읽음? - dc App
ㄴㄴ 절대 다 못읽지 ㅋㅋㅋ 순서대로 60 100 40페이지씩, 마음은 완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