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가치 있는 문학작품을 읽었다는 느낌보다는
<해바라기>같은 영화 한 편은 본 듯한 느낌임.
근데 불행포르노를 본 듯한 느낌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난쏘공처럼 사회를 고발하는 느낌은 아니고,
백의 그림자처럼 따뜻하지도 않음.
뭔가 주인공들에게 연민이 주로 느껴진다면 실패한 소설 아닐까
한 편의 가치 있는 문학작품을 읽었다는 느낌보다는
<해바라기>같은 영화 한 편은 본 듯한 느낌임.
근데 불행포르노를 본 듯한 느낌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난쏘공처럼 사회를 고발하는 느낌은 아니고,
백의 그림자처럼 따뜻하지도 않음.
뭔가 주인공들에게 연민이 주로 느껴진다면 실패한 소설 아닐까
나는 특유의 음울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좋아해서 그것만으로 좋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실망할 수 있을거 같긴 하더라
철학적으로 파고들려고 읽는 책은 아니고 그냥 취향 타는 거 같음 난 재밌게 읽었는제 주변 보면 확실히 호불호 심하긴 하더라
난 솔직히 불호에 조금 더 가까운 편이긴 했음 사실 불행 원툴 소설은 처음 시도해 보긴 한건데 중간 중간 오 하는 구절은 있었지만 먼가 크게 와 닿지 않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