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로 비유하자면 수아레즈 같은 사람임
신계 입성 직전 클라스를 단편으로 입증했다면
마지막 관문은 장편 하나 야무진 거 쓰고 명실상부 대작가로 발돋움할 일밖에 안 남았는데

하필이면 거기서 무너짐

단편 한정해서 포스는 김승옥 밀리지 않는 쇼킹이 있었는데 말야.

정말 남은 건 장편 쓰는 것뿐인데
단편집 그만 내고 장편에 몰빵 좀 쳤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