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읽었는데 너무 재미가 없어서 하차 고민 중임


잡스/머스크 자서전은 진짜 재밌었는데...


난 젠슨황이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미래를 생각하는지 이런게 궁금해서 빌렸는데


엔비디아가 어느 회사랑 계약하고 어떤 사업을 했는지 나열된 거 보는 기분임


컴퓨터 좋아하고 AI 쪽 관련 연구...하고 있어서 나열된 사실들도 얼추 아는 거고


그렇다고 문장이 미려하냐? 하면


3dfx 는 뭘 했다, 존 카맥은 어쨌다, TSMC 랑 계약했다.


이런 문장만 계속 나열되니까 너무 글 읽는 재미가 없어.


그냥 잘 팔릴 거 같으니까 호다닥 대충 번역해서 서점에 건 책 같음...


끝까지 보면 좀 낫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