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읽었는데 너무 재미가 없어서 하차 고민 중임
잡스/머스크 자서전은 진짜 재밌었는데...
난 젠슨황이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미래를 생각하는지 이런게 궁금해서 빌렸는데
엔비디아가 어느 회사랑 계약하고 어떤 사업을 했는지 나열된 거 보는 기분임
컴퓨터 좋아하고 AI 쪽 관련 연구...하고 있어서 나열된 사실들도 얼추 아는 거고
그렇다고 문장이 미려하냐? 하면
3dfx 는 뭘 했다, 존 카맥은 어쨌다, TSMC 랑 계약했다.
이런 문장만 계속 나열되니까 너무 글 읽는 재미가 없어.
그냥 잘 팔릴 거 같으니까 호다닥 대충 번역해서 서점에 건 책 같음...
끝까지 보면 좀 낫냐...?
젠슨 황 다른 책 읽었는데 TSMC 모리스 창 상대로 갑질 위약금 매기는 장면도 나오고 모리스 창이 이거 좀 줄려볼려고 젠슨 집에 저녁때 가서 밥도 먹으면서 좀 쇼부치려고 헀으나 씨알도 안먹힌 애기도 있고 CUDA처음 개발한 과학자들이 싼마이 NVDA 그래픽 카드 여러개 사서 필요한 과학 실험 하려고 하니 개인이 몇개 이상 그래픽 카드 못사게 유통 조지고 등 젠슨 황이 일론보다 더 독한 놈으로 그려져있었음 미래 비전은 아무래도 평전은 좀 약한 것 같음 팀 쿡 책 읽었을 때도 미래 예측할 만한 것은 없었다는 젠슨이 한국 방문해서 갑자기 이재용, 정의선 친한척 할 때 이것도 다 지가 아쉬워지면 태세전환 하는 그 사람 성격 반영 같았음
이런 면은 처음 알았네 많이 성공한 기업가들 대부분 이런 면이 있는거 같더라 책 이름이 뭐야?
@ㅇㅇ(211.234) <엔비디아 레볼루션> ㅇㅇ 실리콘 밸리 성공한 기업가들은 비슷한 것 같음 일론도 10대 시절에 미국 시민권자 되고 싶었는데 엄마 등 외가가 캐나다사람이라서 캐나다 시민권 따서 캐나다 대학 유학, 캠퍼스에서 처음 만난 미국인 여자 유학생이 남자친구와 헤어지자 마자 데이트 신청하고 결국 결혼 미국 시민권 얻고 이혼, 젠슨도 말은 로맨틱하게 같은 전공 백인 여학생에게 숙제 보여주면서 사귄 것으로 말하지만 미국 사회 안정적으로 뿌리 내리기 위해서 하루 빨리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 그리고 백인 배우자면 더 최선이라고 합목적적 미션을 밀어붙인 것 같은 생각이 듬 책에서 보면 젠슨이 엔비디아 같이 창업한 이들 사업 센스 없다고 결국 하나 둘 내치고 이멜로 일거수 일투족 회사 리더들에게 보고 받고 화이트보드로 지도 등
소비자용 그래픽 시절 때도 괜히 황통수 소리 나온게 아니라고 생각하긴 함 ㅋㅋㅋ 이번에 이재용 정의선 회담 보면서도 좀 비슷한 생각하긴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