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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으니까 금방금방 읽더라
민음사꺼엔 야성의부름 / 불을지피다 두개 들어있는디
야성의부름은 부잣집 충견 벅이. 북극이서 금덩이 마니나온다꼬. 러시아썰매견으로 몰래 팔려가서. 썰매견으로 주인한테 뚜들겨맞기도하고 주인도 여러번 바뀌면서 겪는 얘기인대 문체가 되게 마초스럽긔 ㅇㅇ 바뀌는 주인 보는맛도있고 지혜로운 개 시점으로 보니까
젤 슬펏던?부분은 체력거의다써서 뒤지기 일보직전인개가 지 사명감인냥 몸도안조은데 썰매끌러나갔을때 눈물을 흘렷긔 ㅠ
그리고 마지막에. 흑화해서 야성의부름을 받는것두 조앗어
불을지피다는 인간이 어느정도 문명화됐고 짐승보다 똑똑한 선택을 하겠다는 오만심에 쩔어잇지만 개들의 본능보다도 못한 잔머리까는듯한 ?느낌인데 재밋엇어 ㅇㅇ
야성이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