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건너편에 사람이 있는 줄 모르고 GPT 프롬프트 넣듯 하는 질문이 있길래
실제로 클로드에 넣어봤는데 생각보다 영양만점이라 올리고 싶어졌다 이거야
공통 조언
입문서 활용법: 원전을 읽기 전에 해당 철학자에 대한 개론서를 한 권 훑어라. 추천하자면, 서양철학사 통사로는 A.케니의 『서양철학사』(4권) 또는 코플스턴의 『철학사』가 쓸 만하다. 한국어 단행본으로는 각 철학자별 “~읽기” 시리즈(세창출판사 등)가 입문용으로 나쁘지 않다.
원전은 반드시 읽어라. 해설서만 읽는 건 철학 공부가 아니다. 해설서는 원전에서 막힐 때 참고하는 것이지, 대체물이 아니다.
노트 습관: 읽으면서 “이 철학자의 핵심 물음이 무엇인가”, “이전 철학자의 어떤 문제에 응답하고 있는가”를 반드시 자기 말로 정리해라. 이걸 안 하면 읽어도 남는 게 없다.
유익하네. 원전 읽기에만 집중하는 사람들 많은데 읽으며 글로 쓰는 것도 강조한게 좋음 - dc App
설득력 있는 조언이네. 특히 니체와 관련해서는 100% 동의하는 바임. 다만, 꼭 시간순으로 공부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 왜냐면 쉽게 지칠 수 있거든. 따라서 니체부터 공부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니체부터 공부하더라도 플라톤이나 데카르트 철학은 자연스럽게 (자세히는 아니지만) 알게 되거든.
데카르트는 방법서설은 다 안읽어도됨. 오히려 철학의원리가 더 좋은듯 - dc App
크리톤보다 메논이 더 좋나? 암튼 정보 유용하겠네.
천재 철학자 A. 지능 높은 고지능자에 관심 있거나 본인이 고지능자면 오셈. 카카오톡 오픈챗 철학자 A검색하거나 구글에 철학자 A 검색해서 블로그 타고 넘어오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