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건너편에 사람이 있는 줄 모르고 GPT 프롬프트 넣듯 하는 질문이 있길래

실제로 클로드에 넣어봤는데 생각보다 영양만점이라 올리고 싶어졌다 이거야


089e8902c7861d844f99f4ed33f2056ac1e969085d1345e8e5699d6664072ef452e7e2


089e8902c7861d844f99f4ed33f2056ac1e969085d1345e8e5699d6664072ff4498144


089e8902c7861d844f99f4ed33f2056ac1e969085d1345e8e5699d66640720fd644638


공통 조언

입문서 활용법: 원전을 읽기 전에 해당 철학자에 대한 개론서를 한 권 훑어라. 추천하자면, 서양철학사 통사로는 A.케니의 『서양철학사』(4권) 또는 코플스턴의 『철학사』가 쓸 만하다. 한국어 단행본으로는 각 철학자별 “~읽기” 시리즈(세창출판사 등)가 입문용으로 나쁘지 않다.

원전은 반드시 읽어라. 해설서만 읽는 건 철학 공부가 아니다. 해설서는 원전에서 막힐 때 참고하는 것이지, 대체물이 아니다.

노트 습관: 읽으면서 “이 철학자의 핵심 물음이 무엇인가”, “이전 철학자의 어떤 문제에 응답하고 있는가”를 반드시 자기 말로 정리해라. 이걸 안 하면 읽어도 남는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