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런게 왜케 인위적으로 보이지;;;특히 문학책에서
어떤 기분이냐면 도서관에서 책 안 읽고 노트북 펼쳐놓고 공부하면서 자리차지하는 사람들 보는거 같음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만 이럼? 해외 보니까 그냥 인상깊은 구절이나 느낀점 간단히 쓰거나 독후감 쓰는 정도만 하던데
책은 즐기고 유흥인거 아닌가 왜 문학에서까지 공부하듯이 독서할까..참 신기하다
난 그런게 왜케 인위적으로 보이지;;;특히 문학책에서
어떤 기분이냐면 도서관에서 책 안 읽고 노트북 펼쳐놓고 공부하면서 자리차지하는 사람들 보는거 같음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만 이럼? 해외 보니까 그냥 인상깊은 구절이나 느낀점 간단히 쓰거나 독후감 쓰는 정도만 하던데
책은 즐기고 유흥인거 아닌가 왜 문학에서까지 공부하듯이 독서할까..참 신기하다
“우리나라만 유난” 이라는데 OECD PISA 학업성취도 조사 보면 한국은 독해력, 수리력 상위권 꾸준히 찍고 있음. 텍스트 분석 훈련을 어릴 때부터 받아온 문화 차이인데 그걸 인위적이라고 보는 건 그냥 본인이 깊게 읽어본 경험이 없는 거 아님? - dc App
엥..난 우리나라의 학업성취도나 독서의 순방향을 말한게 아닌데 내 말의 맥락을 이해 못하신듯 걍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난히 독서를 공부하듯이 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거 같아서 그게 나로서는..좀 자연스럽지 못하다는거임ㅋㅋㅋㅋ뭔 문장마다 지나칠정도 밑줄 긋고 메모하는게 아 좀;;그렇드라
@ㅇㅇ(121.143) 맥락 이해 못한 게 아니라 님이 그냥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감정평가를 한 거임. 어릴 때부터 텍스트 분석 훈련받은 문화에서 문장마다 밑줄 긋고 메모하는 게 왜 부자연스러움? 본인 취향이 아니라고 인위적인 건 아님. - dc App
@ㅇㅇ(121.143) 그리고 깊게 읽어본 경험이 없다고 단정 짓지 마셈 좋아하던 책 내용 자주 생각나고 독후감도 꾸준히 쓰는 편임
@ㅇㅇ(39.112) 그래 그거임 그런 문화가 부자연스럽고 인위적이라는거임 그나저나 독갤에서 이런 뭔 의견 표명도 못함?
@ㅇㅇ(121.143) 독갤에서 의견 못 내냐고? 님 의견 냈고, 나도 반박한 거임. 님은 “부자연스럽다” 단정했고 나는 “그건 님 취향일 뿐”이라고 말한 거고. 토론을 검열로 포장하는 게 더 오바임. - dc App
@ㅇㅇ(39.112) 무슨 말인지 알겠고 님이 예민한것도 알겠음ㅋㅋㅋ
@ㅇㅇ(121.143) 본인이 “부자연스럽다” 단정해놓고 그 말에 반박 나오니까 예민하다? 그럼 처음부터 단정 안 했으면 됐지. - dc App
@ㅇㅇ(39.112) 저기요 내가 단정 지은거 맞는데 님이 지금 하는 반응 보면 너무 혼자 심각해서 웃기다는거임ㅋㅋㅋㅋ
김원곤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님 블로그에서 읽은 글에 의하면 독서하실 때 필기 타이핑 메모 등 다양한 활동을 능동적으로 하는게 뇌에 자극되고 도움된다는 투로 말씀하신게 기억 남 물론 필경사 마냥 다 필사는 곤란하겠지만
개인의 취향차이지 ㅇㅇ 겜할때도 누군 1회차만 하고 잘 즐기고 다신 안키는 사람 있다면 누군가는 10회차 넘게 하면서 게임 발가락 끝까지 다 쪽쪽 빨아먹는 사람이 있고 그럼
그런가봐 걍 개인 취향인데 좀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이 과열된 학업 버릇 못 버리고 특히 문학 책에서까지 그러는게 안타깝기도 함
그냥 자기 맘이지 - dc App
우우 독뿌이 바보병신이라서 그때그때 소감 메모 안해두면 독서록 몼쓰게써
+ 좋은 글은 옮겨 적는 것만으로도 문장력을 기르는 데 도움되니까 그 점에서도 메모하면서 읽음 ㅇㅇ
다같이 보는 도서관 책에 그러는면 몰라 지가 지책에다가 줄친다는데 니가 뭐라고 불편하노
엥 언제 불편하대?책을 공부하듯이 하네 신기하다 정도
겉으로만 요란하게 열심히 하는척 하면서 실제론 쓸데없이 자리만 차지하는 사람 취급해놓고 먼 순진무구한 척이야 ㅋㅋㅋㅋ 남들은 저마다 자기 필요에 따라 책을 보는거지 너 보시기에 좋으라고 책 읽고 있는게 아니야 책 몇권 읽었다 무슨 어려운 책 읽었다 이 번역보다 저 번역이 좋다로 부심부리는 애들은 봤어도 별 책 읽는 방법을 갖고 우월감 느끼려는 애는 또 처음본다 내가
나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그런의도로 읽혔다니 미안~ 이러면서 괜히 날 오버 한 사람 취급하고 빠져나갈 수야 있겠지 근데 딴 사람들이 바보라 네 글 읽으면서 깔보는 뉘앙스 못 읽어낼 거 같니? 그리고 정말 스스로 생각하기에 지금 한점 부끄럼도 없어?
말을 할때 쌍욕을 안썼고 격정적이지 않았다고 꼭 나쁜말이 아닌게 아니야 당장 사람들이 대놓고 욕박히는 디시를 왤케 많이 쓸거같음? 겉으로만 점잔떨고 예의차리면서 할말 못하는 다하는 애들 상대하느니 입에 걸레 물었더라도 솔직하게나 말하는 애들이 얘기하는데 더 나으니까 그래
님 내가 잘못했음ㅠㅠ내가 못됐고 무지했음 진정하셈
@ㅇㅇ(121.143) ㅋㅋ 끝까지 이러고 끝내네
@‘파타피 누군가에겐 쉴새없이 공부하듯 메모하는 독서가 소중하고 즐겁고 재밌고 자신만의 독서 방법이었습니다 제가 그걸 감히 헤아리지 못해서 송구합니다 됐음?
엥 전혀 ㅋㅋㅋ 오히려 외국애들이 더함 유튜브에 book annotating만 검색해보셈
오 그래? 내가 자세히 몰랐네 단정지은듯
자기 맘이지 - dc App
누군가에겐 수학이 지긋지긋한 공부지만 또 누군가에건 일종의 재미난 놀이이듯이 그렇게 책을 보는게 또 누군가에겐 즐거움이지.
다른건 몰라도 도서관책에 그지랄 하는 새끼는 대가리 깨야됨
그런 사람 본 적 없는데 난 부럽고 대단함 내가 못 해서 그런지
님이 똑똑한 거임 그건... 난 비문학 읽을 때 장 별로 중요내용 메모, 요약하면서 읽는데 안 그러면 다음 장 이해가 안 감. 특히 철학, 경제학 분야는 항상 옆에 노트 펴놓고 읽음 - dc App
제대로 즐기기 위해 그런 방식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있는거지
ㅋㅋ
외국애들은 책에 메모 더많이해 - dc App
이렇게 알맹이 없는 내용만 쓰기도 어렵겠다
극단은 통하나? 자계충 애들과 똑같은 태도에 사고방식이네
이런 병신같은 글은 디시 가입해서 써줘 평소 어떤 병신같은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다구ㅋㅋㅋㅋㅋ
위에 장문 댓글들 반응 격한거 지하로부터의 수기 보는거 같음
어쩌라고 그럼 넌 눈으로만 읽어 당사자 면전에다가 말하지 그랬냐 넌 어차피 그 사람한테 논쟁에서 이길 수도 없을 거다
누가 찐따갤 아니랄까봐 긁힌 메모충들 많네 글쓴이 불쌍하노
문햬력은 동아시아 최하위
이새끼 어그로 좀 치네
문학도 공부할수있지 뭔소리냐 이건
글쎄.. 이건 세상을 넓게 보듯 독서하는 해외 애독자드롣 넓은 시야로 찾아본다면 생각이 조금은 달라질 것 같은데? 설령 그게 의문이다 싶어도 교육 방식의 차이, 개개인의 차이, 혹은 국가마다의 차이 등등이라곤 생각해본 적 없어? 혹시 너 mbti st야? 내 주변 st들이 보통 다른 사람은 나와 생각이 다르구나를 잘 이해하지 못 하더라구ㅋㅋㅋ
아노테이팅이 해외가 훨씬 많은데 무슨 ㅋㅋㅋ 제대로 알고 까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