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공부를 폄하해놨네
난 석사를 4개하든 사회진출이 늦든 상관없다고 보는데.
공부를 진짜 안한사람들을 저자들이 만난적이 없는가
공부는 하면할수록 좋은거임.
꾸준히 오래 해야함. 학창시절에는 특히 필요하고.
애들이 공부안하면 유흥밖에 하는게 없으니까.
사회진출이 늦든말든 그게 문제가 된다는건 연구를 해봐야 아는거고
어떤시대든 꼭 자기 시대가 사회적으로 나았다고 생각하는거
진짜 틀딱적인 사고방식임
픽업아티스트 학원이 몇개라고 저러는건지
지금의 사회방식도 다 돌아가는 이유가 있는것
대충 읽어봤는데 가짜 공부 얘기하는 건가?우리나라 가짜 공부하는 사람이나 점수를 위한 공부를 하는 사람 많음 근데 대충 보니까 그런 얘기 아닌가보네 10년 전이면 그리 오래된 책도 아닌데 신기하다 한 200년도 초반 책일 줄
너무 자기네들이 최고로 사회화됐다고 생각하는거같음 꼭 농경사회에서 자라야만 이상적인가? 아닌데
@이슬이라고오 근데 그렇다기에는 그 세대 사람들 폭력 만연하고 야만의 시대에 살았던데..그냥 흔히 있는 꼰대들 생각이라고 생각해
@ㅇㅇ(211.234) 그냥 좀 귀를 열고 받아들이는것보다 자아실현을 학문으로 하는거같아서 좀 그렇네 마치 현대 사회가 문제가 있다는것마냥
교육현장의 선생들 만나는 연구자랑 환자 상대하는 의사의 경험은 걍 개무시하고 얘들 뭘 모르네 그럼 누가 니 말 들어주냐
그냥 엠지로서 공감이 안된다는말임. 책보다보면 자기네들은 옳고 학생들은 글렀다는 논지임
요지를 좀 정리해서 궁시렁대라
늘 있는 그세대 감성 WWE임 무시하면 됨
1) 내 생각도 학습, 자기계발 등은 평생 가급적 일주일에 3-4일 유산소 운동, 근육 운동 해줘야 하듯 평생 해야 하는 것이라 봄 근데 한국의 문제는 몰아치기를 하거나 지나치게 수험 시험 위주 부품형 인간 양산, 즉 지배 계층 입장에서 너무도 예측 가능하고 반항하면 당근 채찍 마음대로 쓸 수 있는 호구를 찍어내는게 문제 같음 인공지능이 점점 강해지는데 암기형 예측 가능한 호구들은 재앙 사회적 비용 부담이 될 것임 2) 공부란 단어가 너무 추상적임 한국어의 한계인데 외국어들은 대동소이한 뜻이라도 여러 어휘를 각각 사용 즉 구체적으로 분명하게 사고하고 표현하는데 익숙한데 한국어는 모호한 두리뭉실한 표현에 너무 관대함 이런게 수학 공학 과학 사고할 때는 참담한 핸디캡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음
3) 사회진출이 늦는다 등 한국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지극히 작위적인 정답을 정해놓고 이를 강요함 그러다 보니 숨막히고 수많은 인재들이 사장되고 기회의 문이 닫혀버림 가령 외국같은 경우 학부 전공과 석사 전공이 박사 전공과 많이 달라도 박사과정 받아줌 근데 한국은 학석박 일관성 있게 간 이들만 보임 당신 학부 이거 전공했으니 석사 이거 했으니 박사 과정 못받아줍니다 이런 식임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대박 터트린 한국계 미국인 이재 같은 경우도 특정 한국 기획사의 규격을 탈락하니 퇴출당하고 귀국해서 미국서 자아실현을 한 것 미국인 너무 경직된 기준을 두고 인재냐 불량품이냐 안가르니 그런 성공 신화 벤처 신화 혁신이 많고 초강대국 등극한 것임 그게 한국과 미국의 차이라고 봄 인재는 어디나 있음 그걸 살리냐는 다
@ㅇㅇ(61.78) 각 나라의 그릇에 따라 다른 것임 과거에도 한국은 당파 싸움 와중에 사화 같은 것 일으켜서 중앙 정치랑 상관 없는 지방 인재들도 제노사이드 집단 살육을 하고 인재를 중시 안한 인습을 갖고 있고 21세기에도 그런 인습은 알게 모르게 우리 사회에서 힘을 발휘하고 수 많은 소위 편협한 기준에 안맞는 이들은 좌절시키고 기회에서 배제하고 스스로 혁신하고 대박 터트릴 기회를 포기한다 봄 그러니 늘 시다바리 나라로 특정 수준 이상 못 뜨는 것 같음 4) 저자가 누구건 난 아무리 대단한 인물 대단한 권위를 갖는 다 해도 책을 읽을 때 다 동의 안함 책은 나보다 잘난 사람의 지적 노예가 되는게 아니라 내가 제왕이 되서 이 신하 저 신하 의견 건의 지식을 공유 받고 내가 취사 선택하고 경우에 따라 내 대안을 만드는 것이라
진짜 공부를 하지 말라는 책이 아닐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