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비극적으로 다루는게 뭔가 아름답고 쓸쓸하다고 해야하나? 브금빨인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좋았음.
그리고 부제목이 “우리가 가장 외롭지 않은 고독 속에서”인데 이게 바이런의<차일드 헤럴드의 순례>의 시 구절에서 따온거래. 바이런도 거시기한 논란이 있었다고 하니 이런걸 어떻게 찾아 썼나 싶기도 하고.. 서로 사랑하기에 외롭지 않지만 사회 속에서 고립되는 둘의 관계를 기괴하면서도 아름답게 표현했다고 생각함.
내가 소설을 많이 안 읽어서 작품을 잘 모르는데 이런 비슷한 결의 작품이 있을까? 불쾌한 주제였다면 사과드림
- dc official App
슌킨이야기 - dc App
오 읽어볼게요 - dc App
@어뜨무러차 근데 저 현관합체 전에 탈주해서 정확하진 않아요 - dc App
게임이야?
비주얼 노벨이라는 소설 형식의 게임인데 저는 사실 다 안보고 리뷰를 인상적으로 읽어서 계속 여운이 남더라고요 - dc App
@어뜨무러차 가끔 게임에 철학적인 게 들어갈 때 있는 거 같아요 브금도 있으니 느껴지는 게 또 다르고 추천 감사합니다ㅎ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오 감사합니다 - dc App
병속의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