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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도 생각정리스킬 5장 독서정리스킬에서 소개한 방식대로 씀.

장르: 자기계발
제목: 생각정리스킬
저자: 복주환
시작일: 저번주
완료일: 당일

책을 읽게 된 동기: 평소에 과제물이나 논술형 시험 등 글을 쓸때 분명 지식은 있는데 그 지식을 글로 쉽게 써내려가지 못하는 것에 한계를 느낌. 그런 와중에 서점을 돌아다니다 이 책을 발견함.

도서정보
저자: 동일
출판사: 천그루숲
출간일: 2017년 1월 20일
페이지: 280p
책의 주제: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을 소개함

책의 내용
생각정리는 재능이 아니라 기술이라는 것을 도입부에서 설명하고, 이후 3장부터 7장에 이르기까지 생각을 정리하는 '기술'에 관해 설명하고 실제로 해볼 수 있도록 부록을 제공함. 생각이라는 첫 단추를 잘 채우면 글과 스피치도 더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

인상 깊은 구절
생각을 열어주는 것은 답이 아니라 질문이다. 질문은 닫힌 생각을 열어준다. 따라서 생각을 정리하기로 마음먹은 당신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답이 아니라 질문이다. (서점에서 훑어보다가 이 구절을 읽고 바로 구입)

느낀점
마인드맵, 만다라트 같은 정리기술들은 기존에 알던 것이었지만 실제로 써먹지는 못했음. 하지만 이 책에서는 다양한 기술들을 소개하고 방법과 유용성을 알려줌으로써 실제로도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줌. 심심하면 무시받는 자계서지만 그래도 나에게 필요한 정보였기 때문에 다 읽은 뒤에도 만족스러웠음. 가장 유용했던 기술은 문제점-원인-해결방안으로 이어지는 '3의 로직트리'와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생산적인 질문을 스스로 던질 수 있게하는 '퀘스천맵'이었음. 평소 스스로에게 하는 질문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어떤 질문을 해야할지 알 수 없었던 나에게 일종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줌. 소개된 기술을 실생활에서 숙달시키려면 이 책을 앞으로도 자주 써먹어야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