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감 측면에서 아닌척 하지만 따지고보면 너무 초상류층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작가가 어려서 그런지 사회의 쓴맛을 본 향이 전혀 없다.


제인오스틴의 오만과편견을 읽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영화 윕래시 같이, 후반부 노교수 도이치가 학문적 고뇌?의 방점을 찍는 카타르시스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