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주의가 현실적인면은 있지만
출발선이 공정하지 못하다는 말이 있잖아
세대간의 격차가 있긴하겠지 개인의 시도부재탓일수도있고
근데 그 출발선은 사실 개인의 발상전환으로 많이 메꿔지고 해결돼
그것보다도 사람들이 교육이나 화이트칼라직을
그냥 자기 이득과 관련있는 특수직으로만 규정한다는게 문제임
화이트칼라 노동의 베이스가 되는 기본 교육 능력은
소양이 아니라 시장질서의 정당화에 핵심적이야
지금 시장질서는 꼬여있지. 육체노동이 공급때문에 너무 저평가돼.
젊은사람들은 없어서 못하지만 늙은이들은 능력이 없어서 못함
이게 문제라는거지
그냥 고소득이 아니라 시장자체와 노동이 폄하되는 질서에도
큰 영향을 미침
늙은이들이 궂은일을 다하니깐 화이트칼라 노동도 힘들어지고 노동도 힘들어짐 비생산적인것도 많아지고
화이트칼라를 할수있는 능력은 모든사람이 다 가져야한다.
그래야 노동이 육체를 건강하게 만드는데 쓰이고
폄하되지 않으니까.
개개인의 맞춤교육을 통해 능력을 만들어 시장질서를 재편한다,
그게 차라리 공산주의의 필요에따른 분배라는 모토보다 현실적이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개개인에게 도움돼
그니까 교육은 생각보다 더 훨씬 필수적이고 중요하다는거지
노인이 잘 못하겠다면 강제로 배워야한다고 법을둬야할만큼
시장질서를 유지하는 기술이라는거지
그리고
일자리가 좀더 유동적으로 변하고 프리랜서 개념으로 가야한다.
그래야 노동이 유연화되고 필요한곳에 일할수있으니깐
블루칼라 화이트칼라 장벽을 없애려면
그 화이트칼라직종이 전부 ai대체되고 있잖음
전부는 아니지
대졸백수가 넘쳐나는시점에서 교육때문은 아닌듯
대졸백수가 시스템의 부재때문에 자신의 학력을 저학력자에게 나누지 못하고 저학력자는 계속 고농도의 일을 낮은 가격으로 제공하니까 빈부격차가 심화
@이슬이라고오 내가 돈만 있었어도 뭔가 운동을 했겠는데..ㅠ
@이슬이라고오 고학력자들이 백수라니까
@ㅇㅇ(211.114) 그니까 그사람들을 고용해서 저소득저학력 노인들을 가르쳐야 빈부격차가 해소된다는거지
@이슬이라고오 그사람들을 누가 고용해서 저소득층을 가르침
@이슬이라고오 그리고 저소득층은 그 백수한테 배워서 그걸로 어케돈벌음
@ㅇㅇ(211.114) 국가에서 하면되지.
@ㅇㅇ(211.114) 저소득층 전용 일자리 만들면되지. 화이트칼라 재택일로
@이슬이라고오 그 일자리가 부를 창출하지못하는데 고용하라는건 그냥 국가에서 돈뿌리라는 소리네
@이슬이라고오 그런거면 애초에 교육할필요도 없음
@ㅇㅇ(211.114) 노인소득이 늘어나 점차 화이트칼라직의 고용비용이 줄어들어, 빈부격차를 줄이면 사회적으로 이득이고 거기서 창출되는 사회적 부가 있겠지. 교육을 해주는 노동은 고부가 노동이라 기본적으로 부를 만드는 노동임
메타적인 담론은 좋은데 본질적으로 지식이 누구에게나 열려있지만, 모두가 이해할수 있는건 아니라는 부분을 지적하고싶음. 어떤 과목이건 그렇지만, 수학, 과학중에서도 물리는 높은 수준으로 갈수록 선택받은 사람들만 개척해나감
그걸 무료과외 매칭 등으로 극복해나가야하는거아닐까? 그리고 재택근무에는 기본적인수준만 알면 되는거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