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용은 좀 황당하고 논란이 될 법한 내용들이 많음.
외모 지상주의 ,엘리트주의, 우생학 ㄷㄷ, 인종차별, 직업비하 등등..
유일하게 성평등 면에서만 통과할듯.
그렇기는 하지만 철학인란 무엇인가? 할 때
지식을 습득하는 것도 아니고, 잘난척 하는 것도 아닌.. 서로 대화를 통해 지금 살고 있는 공동체의 정치에 대해 토론하고 개인과 사회의 이상을 추구해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점에서
철학함의 예시 같음.
물론 내용은 좀 황당하고 논란이 될 법한 내용들이 많음.
외모 지상주의 ,엘리트주의, 우생학 ㄷㄷ, 인종차별, 직업비하 등등..
유일하게 성평등 면에서만 통과할듯.
그렇기는 하지만 철학인란 무엇인가? 할 때
지식을 습득하는 것도 아니고, 잘난척 하는 것도 아닌.. 서로 대화를 통해 지금 살고 있는 공동체의 정치에 대해 토론하고 개인과 사회의 이상을 추구해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점에서
철학함의 예시 같음.
기술은 전문성이 있는 사람이 하는 것이므로 각자에게 맞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 어느 직업이 우월하다거나 결코 수공업자나 농부 같은 생산직을 비하한 적은 없음. 인종차별은 황금의 인간이나 구리의 인간의 비유를 그렇게 받아들인 건가? 어느 맥락에서 나온 의견인지 잘 모르겠고. 외모 지상주의도 엄밀히 따지면 잘생겨서 좋다가 아니라 앎(episteme)을 가졌는데 잘생기기까지 하면 금상첨화다 라는 뉘앙스이고. 엘리트주의나 우생학은 맞긴 함. 철학하는 삶을 강조한 것도 맞음. 정확히는 의견과 인식을 구분하고 좋음의 이데아를 알기 위해 선분의 비유를 들고 이를 철학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삶에 적용한 것이 동굴의 비유이고. - dc App
읽어보면 장인을 기술이 있되 인식하는 자(철학자)보다 한단계 밑에 있다고 보던데요.
선분의 비유로 예를 들면 장인이 다루는 가시적 세계의 것은 실물, 믿음(pistis)에 있고 철학하는 자가 다루는 이데아는 지성에 의한 앎(noesis)에 있으니, 인식의 위계상 다른 것이라는 의미지, 결코 pistis가 noesis보다 열등하다는 의미는 아님. 왜냐하면 pistis가 있어야 추론적 사고(dianoia)가 있고 여기서 변증술로 noesis를 향하는데, pistis가 없으면 가능할까? 마찬가지로, 장인이 있어야 생산물이 생기는데 이는 철학자의 영역이 아니지. 즉 철학자가 철학을 하기 위한 것도 결국 장인들이 각자 역할을 해줘서 그런 거임. 즉 책임의 영역이 다르단 의미. 이를 두고 직업 비하라고 하면 많이 왜곡해서 판단(doxa)한 거임. - dc App
@ㅇㅇ(222.109) 명료하네요 설명ㄳ
모든 철학자가 당대 계급의 대변자임 플라톤은 고대 그리스의 노예주 계급을 대변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