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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작가지만 남자 느낌의 서술자가 많은 단편집.
마지막 운디네는 여성인 본인이 남성과의 애착 관계에 대한 절규가 느껴짐.
남성을 미워하지마 벗어날 수 없는 애착관계를 묘사하고, 사실 모든 이야기가 운디네에서 하나로 뭉쳤음.
요즘 그사상들은 여성 각자의 독립이라는 주제가 가장 핵심. "운디네는 간다"
"사실 아름다움이란 불명예스러운 것이며, 비호란 존재치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느덧 고통이 또 다른 형태를 띠고 다가오는 것이다.
잉게보르크 바흐만 본인은 약물 중독으로 화상입어 사망
공감이 힘들었지만 완독함. 말테의 수기가 훨씬 잘 읽힌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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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 전공자, 첼란 연인, 여기에 나름 마당발이라 아감벤, 아도르노, 숄렘과도 친분을 가졌던 대단한 여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