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과몰입 지양하고 주인된 충만한 삼을 살고 싶은 이들 위한 책으로 아래 책을 감히 추천함


<정치적 부족주의> 


저자는 


에이미 추아라고  


현 미국 부통령(VPOTUS)  밴스의 로스쿨 스승이고 대만계 미국인 법학자임


그 전에 쓴 책은 타이거 맘이라고 미국서 아시아계 이민자들이 어찌 자식들을 훈육하는지 책을 쓰기도 함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928953 


오늘날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립'과 '혐오'의 원인을 기존의 좌우 구도가 아닌 '부족주의'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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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부족하고 자기계발 등한시해서 타인에 의탁하려는 노예 근성에 절여진) 인간의 '집단 본능'은 '소속 본능'인 동시에 '배제 본능'이다. 집단 본능으로 갈라진 부족과 기록적인 수준의 불평등이 결합하면서 세계에서는 '정치적 부족주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책에서 주로 설명하는 미국 내 '부족주의의 부상'과 '정체성 정치'의 갈등 상황은 한국 사회에도 그대로 적용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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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의 유무, 지역 갈등, 세대 차이에 따라 LEFT WING와 RIGHT WING가 거의 정확하게 갈렸던 한국 사회도 몇 년 전부터 해석이 되지 않는 '이상 수치'들이 발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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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경제 및 교육 수준, 종교, 젠더 등 정체성의 대결이 좌우 대결을 압도한다. 오늘날 정치 구도는 이해관계가 아니라 '당신은 어떤 부족에 소속되어 있느냐'에 따라 갈라진다. 정확한 수치와 연구 자료, 수많은 논거들을 통해 저자가 알려주는 부족주의의 동학을 알고 나면, 한국 사회의 분열이 좀 더 명확하게 보일 것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86479.html


배신자와 배은망덕…‘충성 정치’라는 부족주의 [세상읽기]김준일 | 시사평론가 윤석열 정권 내내 수상하고 희한한 일이 많이 발생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기괴하게 느낀 것은 경호처의 ‘충성 합창’이었다. 경호처는 2023년 12월18일 윤석열 대통령 생일에 창설 6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경호처 직원들은 “하늘이 우www.hani.co.kr


배신자 프레임은 ‘정치적 부족주의’가 강력할 때 작동한다. 에이미 추아 예일대 로스쿨 교수의 저서명이기도 한 ‘정치적 부족주의’는 국가가 아니라 지역, 인종, 종교 분파에 따른 집단 정체성에 ‘나’를 동일시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때 나타난다. 저들은 틀리고 악하며 우리는 옳고 선하다는 이분법적 논리가 강화된다. 그렇기에 적을 이롭게 하는 이적 행위를 하는 자는 배제하고 처단해야 한다는 극단적 논리가 나온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0052123891

'정치적 부족주의'가 갈등·분열의 뇌관이었네'정치적 부족주의'가 갈등·분열의 뇌관이었네, 공병호의 파워독서 정치적 부족주의 에이미 추아 지음/ 김승진 옮김 /부키 좌와 우 '이분법'적 접근 아닌 국제분쟁전문가의 독특한 시각www.hankyung.com

저자는 정치적 부족주의를 관통하는 분명한 법칙이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지배집단이 자신의 권력을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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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부족주의를 해소하기 위해선 ‘면대면 접촉’을 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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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주장 가운데 마치 우리 사회를 두고 하는 말처럼 보이는 진단이 있다. “위기감을 느끼는 집단은 부족주의로 후퇴하기 마련이다. 자기들끼리 똘똘 뭉치고, 더 폐쇄적, 방어적, 징벌적이 되며, 더욱더 ‘우리 대 저들’의 관점으로 생각하게 된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7/2020041702453.html

타이거 맘타이거 맘 정치적 部族을 파악하면, 투표 본능 보일겁니다 정치적 부족주의 출간한 에이미 추아 예일대 교수 인터뷰 집단 정체성이 국가 운명 좌우하고 세상에 큰 영향... 영화 기생충 보고 학생들과 함께 토론했다 한국은 인종문제 없지만 계층 양극화 심한 나라 타이거 맘으로만 알려진 것에 지쳤다, 하하www.chosun.com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집단 본능'에 주목해야 한다. 사람들은 이념이 아니라 자신이 속한 집단 정체성에 근거해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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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아의 다섯번째 책. 원제는 ‘Political Tribes’로, 미국에선 2018년 출간됐다. 이메일로 만난 추아 교수는 책을 쓴 이유에 대해 “좀 웃긴데, ‘타이거 맘’으로만 알려져 있는 것에 지쳐서다! 내 전문 분야인 민족 갈등과 외교 정책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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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핵심은 "인간에게는 집단에 속하고자 하는 '부족 본능'이 있는데,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부족적 정체성은 '국가'가 아니라 '인종, 민족, 지역, 종교, 분파' 등에 기반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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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 본능(group instinct)’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고 했다. “가족이나 부족, 혹은 민족이나 국가 같은 집단에 대한 애착과 충성심의 힘이 매우 강력하고, 아마도 ‘자본주의’나 ‘공산주의’ 혹은 ‘민주주의’ 같은 추상적인 이데올로기보다 세상의 사건에 더 중요한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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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인들이 계층별로 매우 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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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 민족적·인종적으로 균질하다는 사실이 ‘계층’ 갈등을 훨씬 더 가능하며, 치열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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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적 다양성이 없지만 계층 갈등이 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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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집단이 우월하길 바라고 충성하고자 하는 본능은 자칫 테러리즘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큰 열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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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계층과 민족에 속하는 다양한 정체성의 사람들이 포함된 집단을 생성하려 노력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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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아는 “J.D. 밴스는 내 학생이었다! 내가 그의 멘토였고, 그의 책에 내 이야기가 나온다. 그 책을 쓴 이유가 바로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