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정치성향은 딱 왼쪽 그자체인데
막상 정치성향으로 보면 자기랑 가까운 이사벨 아옌데, 가르시아 마르케스 이런 사람들은 문학을 정치or상업용으로 소비한다고 존나 신랄하게 까면서 혐오하고
보르헤스, 요사 이런 사람들은 정치성향으론 자기랑 반대인데도 문학 자체를 치열하게 하는 사람들이라고 굉장히 높이 평가하던
자기 정치성향은 딱 왼쪽 그자체인데
막상 정치성향으로 보면 자기랑 가까운 이사벨 아옌데, 가르시아 마르케스 이런 사람들은 문학을 정치or상업용으로 소비한다고 존나 신랄하게 까면서 혐오하고
보르헤스, 요사 이런 사람들은 정치성향으론 자기랑 반대인데도 문학 자체를 치열하게 하는 사람들이라고 굉장히 높이 평가하던
전위는 정치 지형이 아니라 사유의 운동을 따르는 잔여 같은 거니 좌익 대륙정치철학자들이 하이데거 슈미트 빨던 거만 봐도 뭐
마르케스는 개좋은데 왜 깠을까
카스트로한테 아부하는 글 꾸준히 쓰는게 문학가로서 순수성을 잃고 궁정작가가 되버렸다고 싫어한
요사 싫어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