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은 인간이 얼마나 비합리적이고 모순적이고 우연과 운명에 묶여있는 존재인지 보여주는 거 같은데 자기계발서는 인간을 마치 고장난 기계처럼 생각하고 이 부품을 고치면 완벽해질 수 있다 이러는 거 같아
자기개발서도 소설인데 뭐라노
ㅇㄺㅇ
@다색연적 ㅇㄱㄹㅇ
라고하기에는 문학에도 (고급은 아닐지라도) 석세스 스토리는 늘 있었는데...
의미있는 통찰이라고 봄 - dc App
그렇다기에는 문학에도 예나 지금이나 개인이 고난을 극복하고자 하는 영웅 서사가 잘 팔리지 않나. 여기에 과학이나 실제 사례를 섞으면 자계서가 되는 거고.
영웅 서사도 너무 완벽한 짱짱맨 먼치킨으로 만들면 문학성 없지
@ㅇㅇ(118.235) 그런 작품을 만들고 소비하는 사람이 있는 이상 그런 것도 문학이지
@ㅇㅇ 그래서 명작이라고 빨리는건 다르지
완벽한 듯 보여도 약점이 있고 역설적으로 그래서 영웅 서사가 와 닿는게 아닐지 요즘 드라마로 치면 메리수 같은 고난 극복 및 성장 과정 대충 속성으로 그리고 먼치킨으로 그려지는 캐릭터 나오는 작품들 욕먹듯
돌려말하면 못알아채는 사람들을위한 글이라고 생각하고있음 자기계발서는 - dc App
전혀 생각 못한 관점인데 상당히 공감이 됨 챗gpt에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인간만의 통찰 같기도 하고 한쪽은 인간의 불완전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다른 쪽을 불완점함을 뭔가 개선 치료의 대상으로 보는 것 같다는
이거마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