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중반즘 읽었던 소설책을


한 35~40년만에 다시 읽어봤는데 10대때 읽을때보다 확실히 빠르게 읽혀지고 이해도 잘됨


원래 늙으면 그런게 좀 느려져야 하는게 아닌가?


눈은 확실히 노안와서 옛날보다 훨씬 멀리 떨어뜨려서 봐야 글자가 보임.


내가 평생 책을 읽어온 사람도 아니고 20살이후엔 소설은 거의 한권도 안 본거 같고 다른책도 거의 보지 않은거 같고


인터넷으로 그냥 여러사이트 다니며 글(소설이나 문학 말고 ) 읽고  타자쳐서 이런 사이트에 지금과 같은


짧은 글들,, 리플들 올린게 다인데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