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말하는 내용은 틀릴 말일수도 있슴.

근데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 같음

여기서 영화라는건 책이랑 같은내용의 영화를 말하는게 아님.


예를 들어,어떤  셜록홈즈책을 읽는데 1800년대 영국 런던, 두 마리의 말이 끄는 마차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내앞을 지나갔다.


이런 표현이 있을때,  글을 읽는 순간, 내가 살면서 보아왔던 수천편의 영화중에 말이 마차를 끌며 요란하게 지나가는 장면들이 분명히 있었고

그 장면이 저절로 떠오르며 소리까지 머리에서 재생되는게 아닌가 싶음.


또 책읽으며 대사를 읽을땐 그 사람 목소리도 머리속으로 재생되는데

소설속 케릭터의 외모나 성격,직업,말투등이  이전에 봐왔던 수많은 영화속에서 비슷한 케릭터의 더빙한 성우목소리가

저절로 재생되는게 아닌가 싶음.


고로 영화를 많이 본 사람일수록 책을 읽을때 저절로 영상화 음성화가 자유자재로 되지 않나 싶음


갤러들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