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I 마냥 마더보드만 주고 케이스랑 키보드는 알아서 장만하라는 거랑 같은 이치인가?
[일반] 과거에는 책을 제본 안된 상태로 팔았음?
익명(58.237)
2026-02-17 11:27
추천 1
댓글 4
다른 게시글
-
이거 엄청 옛날책같은데 뭔책인지 아시는분? [8][일반] 익명(lamp8685) | 02.17추천 2
-
알레프 읽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네[일반] 익명(117.111) | 02.17추천 0
-
다음 달에는 라슬로나 읽어야지[일반] 익명(175.207) | 02.17추천 0
-
동물농장 다 읽음 [8][일반] 유키모도키(chef3845) | 02.17추천 12
-
사탄탱고 [2][일반] 익명(182.213) | 02.17추천 0
-
책 읽을때 음악 들으면서 느낀건데 [9][일반] 세리프(7d0ok1dw3i91) | 02.17추천 8
-
반지의제왕 존나재밌다 미쳣다 [5][일반] 익명(222.117) | 02.17추천 4
-
방귀자 모순 읽었어욤 [3][일반] 익명(115.138) | 02.17추천 11
-
볼라뇨 다 좋은데 얼굴이 너무 부담됨[일반] lsd사운드..(acdc81248) | 02.17추천 1
-
이상 날개에 있는 문장 계속 보니까 눈물 흐를뻔함 [4][일반] 레스폴(lion4382) | 02.17추천 9
칼로 잘라서 읽어야 했단 말은 들어본 적이 있는데
저때 유럽은 책을 종이만 팔고 제본은 알아서 하는게 많았다함
그 시절에는 책 껍데기 없이 접혀있는 — 내지는 실제본만 되어 있는 — 종이뭉치 내용물만 사서, 그걸 제본소에 의뢰하는 경우도 많았슴 ㅇㅇ ꧁꧂
1900년대 초반까지도 이렇게 파는 경우가 많았고, 접혀있는 종이뭉치라 페이지를 칼로 잘라서 읽어야 했음 그런 책들은 지금처럼 책 내지가 위아래 다 잘려서 정갈한 느낌이 아니고, 덮어놓으면 오돌도돌하게 나와있는 게 특징이기도 함 (untrimm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