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전만 해도 하루 20분도 힘들었는데, 어느덧 독서 체력이 많이 늘어난 거 같음
이제 슬슬 니체 플로우 차트 밟으려고 도덕의 계보만 먼저 읽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자극적이고 재밌었음 읽는 와중에 소름도 많이 돋았고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는 강연체이기도 하고, 구토도 먼저 읽었었어서 술술 넘어갔는데 마지막에 맑스주의 나빌 발언이 인상적이었음
뭔가 이상과 현실을 느낀 거 같고, 감시와 처벌이나 자본론에 대한 흥미가 유발되는 과정이었음
죽음에 이르는 병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음 이거 팡세랑 달리 완전 기독교판 구토 느낌이여가지고 피로감을 느끼거나, 반발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을 듯
그렇지만, 시대적으로 전략적으로 익명으로 책 출간한 것으로 알고 있어서 다른 맛으로 낸 책 더 읽어보고 싶어졌음 (공포와 전율 주문함)
다음은 구조주의가 궁금해서 감시와 처벌 달릴 듯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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