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우의 자서전 정치적 삶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937년 모로코에서 태어나 나치 치하 프랑스에서 보낸 유년기에서 나를 위한 것이었다는 혁명인 68을 지나 마오주의 투사로 보냈던 시기들 지젝은 바디우가 구축한 거대한 존재론의 체계를 찬탄해마지 않으면서도 비평적으로 접근해왔다 개인적으로 바디우의 철학을 공부하기 위해선 그의 정치적 삶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 생각한다
정치에서 다시 철학으로 돌아간 바디우는 1988년 존재와 사건을 출간한다 사회주의 혁명이 실패로 돌아갔음을 완전히 자각한 채
철학 정신분석 신경과학을 같이 읽는게 흥미로우면 이 책이다 지젝 뿐 아니라 신경과학자 damasio, 신경심리학자 solms도 추천한다
알만한 사람은 알 두 사람 살짝 훑어본 결과 매우 까다롭고 어려워보인다 존재론의 문제들을 다룬다 물론 대륙적 경향이다 일자냐 다수냐 이런 문제들이 좋다면 이 책을 읽는 것도 좋아보인다
지젝이 자신의 책 incontinence of the void 꽤나 상세하게 읽는 책 지젝의 한줄평은 오늘날 마르크스주의자가 되기 위해서는 라캉을 통해야 한다!
맥고완은 지젝과 활발히 교류하는 학자 중 하나이다 헤겔의 시대가 올거라는 지젝의 한줄평은 the revolutionary hegel is back!
나도 맥고완의 작업에 주목하는 중인데 이유는 capitalist ideology에 대해 연구하는데 라캉이 필수적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본주의에는 분명 enigma가 존재한다
이 책은 포스트모더니즘의 주체의 해체, 기술혁명, Ai, 물리적 실체주의 그리고 소칼까지 버무려 주체란 무엇인지 묻는다 지젝의 평은
This could be the big bang of philosophy....
가라타니의 작업이 지젝이 자신이 걸작이라 부르는 시차적 관점을 탄생시킨 사실은 모두 알고 있다 이 책의 저작의 다음 책에서도 가라타니를 다룬다 가라타니 역시 지젝을 읽기 위해 필수적이다
우리 모두가 기다리던 책이라고 지젝은 서문에서 말한다
바디우와 지젝을 동시에 읽어야 한다 두 철학자의 불화를 읽어낼 수 있다면 제법 큰 철학적 성취가 될 것이다
루다의 또 다른 책 지젝이 추천하는 책이 있고 자신의 책에서 읽어나가는 책이 있고 그 둘 다인 책이 있다 이 책은 둘 다이다
State는 모든 철학자에게 중요한 문제다 지젝도 마찬가지다 푸코를 다룬 책이라 더 흥미롭다
영국의 정신분석가 다리안 리더의 책 지젝과도 친하다 대중들이 읽을 수 있는 책도 많이 썼고 번역도 꽤 되있는 걸로 알고 있다
헤겔과 라캉과 모더니티. 그리고 madness
지젝은 the madness of our late capitalist modernity를 분석하는데 이 책이 도움된다고 말한다
철학 정신분석 경제학을 버무려서 돈이란 무엇인지, 우리가 어떤 세계에 살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 밖에도 지젝이 추천한 책 너무 많아서 다음 기회에....
국내 번역서 위주로는 없나?
원서밖에 없노...
번역해줘잉
존스턴 궁금하긴 한데 원서로 읽기에는 엄두가...
다번역해주세요
어느 대학 교수님이신지?
번역된건없는거니 - dc App
념글추. 2편도 기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