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임 준내 재밌노…
나한텐 오히려 무라카미 하루키보다 쉽게 읽히는거같음
아직 4장까지만 읽어서 그런거같기도한데
글귀의 이미지화가 되게 머릿속에 잘 느껴지고
불교용어등도 크게 생각할거없이 음 그런게있군 하고 읽으면
오히려 그 전체적인 글의 흐름에 더 집중하게되는거같음
생각보다 술술 재밌게 읽히네..
머임 준내 재밌노…
나한텐 오히려 무라카미 하루키보다 쉽게 읽히는거같음
아직 4장까지만 읽어서 그런거같기도한데
글귀의 이미지화가 되게 머릿속에 잘 느껴지고
불교용어등도 크게 생각할거없이 음 그런게있군 하고 읽으면
오히려 그 전체적인 글의 흐름에 더 집중하게되는거같음
생각보다 술술 재밌게 읽히네..
왔구나~미시마 월드에 - dc App
근데 궁금한게 이 작가는 되게 미적인 아름다움이나 남들에게 설명하기어려운 주관적인 아름다움에대한 고찰을 좋아하는 작가같은데 왜 내용은 뭔가 자기파괴적이고 음침한 내용이 나오곤하는거임?? 이 작가의 가치관이 궁금함.
미시마 유키오 나무위키 찾아봐라 그럼 알게됨. - dc App
화무십일홍. 미란 시간 앞에 속절 없기에 죽음을 요청한다.
미와추가 항상 대립하잖음 거기서 오는 간극이 금각사에서도 중요한거고
탐미주의라는 거 자체가 샤방샤방한것만 추구한다는 의미가 아님. 오히려 반대고, 그로테스크하고 추한 것들의 아름다움을 발견한다는 의미에 가까움. 탐미주의 시초 보들레르의 <악의 꽃> 제목을 보면, 선악의 관점이나 진선의 관점이 아닌, 미의 관점으로 본다는 것을 알 수 있음.
그런데 미시마는 요런 탐미주의 계열이랑은 좀 다름. 추한 것의 아름다움을 부여하는 게 아니라, 항상 추한 것과 아름다움의 이항대립 문제로 끌고 가고, 그 사이에는 죽는 거 이외엔 극복 불가능한 벽이 있음. 그런 이항대립적 측면으로는 탐미주의보다는 토마스 만 작품의 구도처럼 보임.
금각사 읽었으면 가면의고백까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