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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한 이미지 X 번역 계정은 내용 검색하면 충분히 찾을 수 있고
계정주가 원할지 모르겠고 독갤 원칙에도 맞는지 모르겠어서 이름은 지웠음

1967년에도 일반인이 서점이나 도서관 인프라가 도시만큼 구비되지 않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책을 꾸준히 읽는게 멋지다.

18세부터 책 읽어왔다는 사람은 그 때 인생의 시련이 와서 읽기 시작했었다고 함 ㅠㅠ
개인적으로 교사나 공장노동자, 공무원이었다면 이만큼 읽을 시간이 없었을 거라 생각한다는 것도 정말 인상적임.

+

갑자기 궁금해져서 사회적 배경에 대해 더 찾아봄.

당시 프랑스는 경제적으로 초고속 성장이 있었고, 위 인터뷰가 진행될 때는 특히 그 '영광의 30년'(1945년~1975년)의 한가운데였다고 함.
사회보장도 강력해서 중산층이 혜택을 많이 보기도 했대.
이 덕분인지 인터뷰 다음 해 (1968년) 5월에 그 유명한 5월 혁명이 있어서, 교수, 상사, 국가와 같은 권위에 대해 질문하고 수평적인 문화를 세웠다고 함.
다른 변화들도 많지만, 교육 시스템 또한 이전의 엘리트 중심의 문화에서 대학 접근성 확대 및 학생 권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바뀌었음.

어찌보면 간단한 인터뷰 영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중요한 사회적 맥락이 담겨 있어서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