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한 이미지 X 번역 계정은 내용 검색하면 충분히 찾을 수 있고
계정주가 원할지 모르겠고 독갤 원칙에도 맞는지 모르겠어서 이름은 지웠음
1967년에도 일반인이 서점이나 도서관 인프라가 도시만큼 구비되지 않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책을 꾸준히 읽는게 멋지다.
18세부터 책 읽어왔다는 사람은 그 때 인생의 시련이 와서 읽기 시작했었다고 함 ㅠㅠ
개인적으로 교사나 공장노동자, 공무원이었다면 이만큼 읽을 시간이 없었을 거라 생각한다는 것도 정말 인상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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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져서 사회적 배경에 대해 더 찾아봄.
당시 프랑스는 경제적으로 초고속 성장이 있었고, 위 인터뷰가 진행될 때는 특히 그 '영광의 30년'(1945년~1975년)의 한가운데였다고 함.
사회보장도 강력해서 중산층이 혜택을 많이 보기도 했대.
이 덕분인지 인터뷰 다음 해 (1968년) 5월에 그 유명한 5월 혁명이 있어서, 교수, 상사, 국가와 같은 권위에 대해 질문하고 수평적인 문화를 세웠다고 함.
다른 변화들도 많지만, 교육 시스템 또한 이전의 엘리트 중심의 문화에서 대학 접근성 확대 및 학생 권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바뀌었음.
어찌보면 간단한 인터뷰 영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중요한 사회적 맥락이 담겨 있어서 재밌다.
유툽에 INA 채널 몇개 있어서 희귀한 흑백 프랑스어 영상 많이 있다는 것은 알았는데 한국 옛날 관련 흑백 영상도 많이 보유한 듯 저 사람들은 순수한 제3자 관찰자 입장에서 복잡한 세상 관련 책들을 읽은 듯
https://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7840&Newsnumb=20230617840
와 한국이랑 MOU 얘기는 봤었는데 한국 영상이 많은 줄은 몰랐네. 순수한 제3자 관찰자 입장이 장단점이 있는데, 저걸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건 선택할 수 없다는게 참 아쉬움ㅋㅋ 나도 마음대로 전혀 관련 없는 관찰자가 되었다가, 다시 참여가 가능한 입장이 되었다가 하고 싶은데.
낭만 넘치네 근데 왜 알퐁스 도데 별 읽어봤냐는 질문은 안 한 거지
그러네. 갑자기 별 다시 읽어보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