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내용을 배우겠단 생각으로 보면 의미를 이해하며 정독해야 하는데 책 내용이 시덥잖은 비유나 예시들어놓고 똑똑한척하는거 보기 불편함 그냥 뇌비우고 별로인곳 빨리빨리 눈으로 한번만 지나가다가 내 뇌가 어 여긴 좀 느낌좋은데? 생각이들때 정신차리고 그 부분만 체크하거나 사색을 해야것슴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30%정도 읽다가 덮음
비판하면 적 생기는건 공감해서 수용했는데
상대가 100%에서 40%를 잃는 실수해도 칭찬을 하라는건 개억지고 진심 칭찬도 잘해야 진심칭찬이 나오지 40%꼴은놈한테 60%라도 살려서 다행이라고? 그럼 그놈이 또 40% 안꼴는다는 보장이 있는가 하며 80%를 잃은상태에서 과연 데일카네기는 진심어린 칭찬을 할 수 있을까? 싶음
온갖 예시라고 든 썰이 하나같이 자기 망상에 입맛대로임
롤로 비유하면 팀원이 1/12/3 해도 비판 불평은 커녕 탈주안해줘서 고맙다고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고
그런애를 데리고 니가 말파5인궁 박고 야스오궁 들어가면 무조건 이긴다는 행복회로 풀가동에 가까운 예시만 들고 있음
인간관계론이 아니라 회사에서 절대 친분을 안 만들 인간들과의 사회생활론에 가까움
데일 카네기가 자계서의 아버지 같은 사람 아닌가? 실수한 사람을 당장 해고할 수 없고 장기적으로 도료 팀원으로서 긍정적 효과를 내려면 40%를 꾸짖기보다 그걸 낮추는 방향으로 하라는 얘기 같지만, 님 말대로 상황 별로 다른 부분이 많은 듯 나도 요즘 생각하는 건데, 뭔가 도전하는 것도 사람마다 자기 상황에 따라 최선의 선택이 달라지는 것이 당연해서. 타인의 상황 속 최선의 선택과 나의 상황 속 최선의 선택이 다르다 싶음. 그래도 데일 카네기 같은 사람 입장에선 이런 방식이 잘 작용했나보다 하고 참고하며 읽는 것도 나쁘지 않았던 듯 - dc App
이런 책을 진짜 조심해야 하는듯 인지도가 있고 책 초반에도 따라하기만 하면 인간간계를 아우를 수 있다는 등 모르는 사람이 읽었을 때 시대가 지난 구형 방식을 현대의 각자의 개인이 억지로 적용했다가는 피해만 입게될듯 시대에 맞지않는 쓰레기 같은 책이지만 딱 하나 비판해서 나아질것도없는데 괜히 적만들지 말라는점은 공감하는부분임
@ㅇㅇ(218.154) ㅇㅇ 이렇게 비판적으로 읽는게 제일 잘 읽는게 아닌가 싶음. 어쨋거나 인간관계도 실제로 겪었거나 아니거나 여러 상황 생각도 해보고 대비도 해보고 반추도 해보는 재료로 쓰는건 과몰입하지 않으면 나쁘지 않은거 같음. 이름도 카네기길래 철강 쪽 사람인가 해서 읽었다가 자계서 작가인거 나중에 알고 충격이었는데ㅋㅋ
님과의 대화를 ai와 토론한 결과 ai는 현대에서의 현실적으로 나의 견해를 전적으로 동의하고 님의 견해에서도 상대의 시선에서 타인의 이해와 공감적인 부분은 긍정적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고 결론적으로 무작정 따라야하는 운전 메뉴얼이 아닌 가능하면 좋게좋게 넘어가라 정도로 받아들이면 되는책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