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점이 없진 않은데... 거의 정반대 계보라고 해도 될라나? 무튼 그럼. 여기서 유물론은 루크테리우스를 잇는(?) 프랑스 계통 유물론을 말하는 거라. 완전히 거슬러 가보면 크게 추려서 스피노자 -> 들뢰즈 -> 라투르 등등이긴 한데... 그냥 제인 베넷 등부터 읽어도 크게 무리는 없음. 너무 어려우면 입문서 몇몇 있어서 그거부터 읽고 가면 됨
익명(meville1851)2026-02-18 21:46:00
카렌 바라드, 도나 해러웨이, 그레이엄 하먼, 마누엘 데란다 같은 양반들 읽으면 된다. 제인 베넷은 솔직히 말하면 별 가치가 없다고 본다.
익명(39.113)2026-02-18 21:51:00
답글
그레이엄 하먼이면 OOO? 그쪽도 완전 모르기는 한데 그게 신유물론이랑 같은 분야임?
익명(211.108)2026-02-18 21:57:00
답글
@ㅇㅇ(211.108)
다들 조금씩 다르다. 하나의 조류라고 보는게 나을거야. 좋게말하면 20세기 언어학적 전회 이후로 언어나 표상에 집중된 매개의 논리로부터 거리를 두고 실재를 포착할려는 시도다. 물론 설득력이 있냐면 지금까진 글쎄... 바라드는 인기 많다.
익명(39.113)2026-02-18 22:07:00
답글
흥미롭네 앞으로 몇달이나 연간쯤 찬찬히 읽어봐야겠다
익명(211.108)2026-02-18 22:14:00
화이트헤드와 들뢰즈 다시읽기 프로젝트
익명(vkshvksh)2026-02-18 22:14:00
답글
솔직히 그냥 이 둘을 깊게 읽는게 낫다고 생각함
익명(vkshvksh)2026-02-18 22:14:00
몸문화연구소에서 낸 신유물론 책 읽어봤는데 꽤 쉽게 풀어쓴 편이라 한 번 읽어보는 거 추천. 거기서 관심가는 철학자들 저서들 읽어보면 될듯
익명(58.29)2026-02-19 00:15:00
답글
신유물론 입문 (문규민)도 읽어봤는데 설명이나 비유가 아주 명쾌하게 느껴지진 않았음...위에 추천한걸로 시작해서 뻗어나가는 게 좋을듯
접점이 없진 않은데... 거의 정반대 계보라고 해도 될라나? 무튼 그럼. 여기서 유물론은 루크테리우스를 잇는(?) 프랑스 계통 유물론을 말하는 거라. 완전히 거슬러 가보면 크게 추려서 스피노자 -> 들뢰즈 -> 라투르 등등이긴 한데... 그냥 제인 베넷 등부터 읽어도 크게 무리는 없음. 너무 어려우면 입문서 몇몇 있어서 그거부터 읽고 가면 됨
카렌 바라드, 도나 해러웨이, 그레이엄 하먼, 마누엘 데란다 같은 양반들 읽으면 된다. 제인 베넷은 솔직히 말하면 별 가치가 없다고 본다.
그레이엄 하먼이면 OOO? 그쪽도 완전 모르기는 한데 그게 신유물론이랑 같은 분야임?
@ㅇㅇ(211.108) 다들 조금씩 다르다. 하나의 조류라고 보는게 나을거야. 좋게말하면 20세기 언어학적 전회 이후로 언어나 표상에 집중된 매개의 논리로부터 거리를 두고 실재를 포착할려는 시도다. 물론 설득력이 있냐면 지금까진 글쎄... 바라드는 인기 많다.
흥미롭네 앞으로 몇달이나 연간쯤 찬찬히 읽어봐야겠다
화이트헤드와 들뢰즈 다시읽기 프로젝트
솔직히 그냥 이 둘을 깊게 읽는게 낫다고 생각함
몸문화연구소에서 낸 신유물론 책 읽어봤는데 꽤 쉽게 풀어쓴 편이라 한 번 읽어보는 거 추천. 거기서 관심가는 철학자들 저서들 읽어보면 될듯
신유물론 입문 (문규민)도 읽어봤는데 설명이나 비유가 아주 명쾌하게 느껴지진 않았음...위에 추천한걸로 시작해서 뻗어나가는 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