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노자 말처럼 민중이 경계해야 할 것을알려준다는 취지에서 인기가 많은 건가?마키아벨리 본인이 군주론을 통해 정치 복귀에 성공한 것도 아니고 말야16세기에 이런 권력 기술서가 없었다는 게 상징적으로다가온 건가? 이게 정치학의 바이블 뭐 그런 건가?많은 시간이 흐른 현대에서 사회생활이나, 하다못해 전쟁게임 조금 돌리면 자연스레 체득 가능한 내용 같은데 너무 편견을 가지고 보는 건지 싶네
뭔가 현대인이 보기에는 딱히 대단하지도 않은데, 자꾸 나대는 듯한 선민의식이 있음. 그렇다고해서 지가 뭐 플라톤이나 스피노자급도 아닌데, - dc App
고맙네 일단 나한티 16세기에 저런 책 쓰라고 했으면 못했을 거 같긴 한데, 현대에서 각광 받는 이유가 뭔지 궁금했음 물론, 사람에 따라 경험에 따라 달리 적용되는 게 책이지만, 부정적 선입견이 있어서 그런지 상징성 외에 뭐가 보이질 않네 책사에도 미치기 어렵다 판단됨
당시의 유럽. 특히 이탈리아반도의 어지러운 정치적,군사적 사정에 대한 너무 좋은 역사적 사료임. 지금 읽으면 따분할수야 있겠지만 분명 고전일 수 밖에 없는 책이긴 함.
그렇네. 지금 읽기에 따분할 수는 있지만 당시 정세 등 역사적 가치에 대해 존중할 필요가 있겠네 좋은 의견 고마움 내가 너무 비뚤어졌나봄
그 덕에 하루만에 완독 쌉가능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말개추 뿌듯함 1적립 했다
현대에는 새로울 거 없지만 그 책이 그 사고를 최초로 발명한 책이라서 그럼
하긴.. 시대적으로 달랐으니까.. 방금 다 읽었는데 상기용으로 좋은 문구들도 적잖이 발견해서 좋았음 객관화 도와줘서 고마움!
쏘패 사고마인드 ceo들한테 인기많음
그게 좀 두렵긴 함 오해해서 자기를 군주랑 착각하는 사람이 있는 건 아닌지'-`;
당시 이탈리아가 헬이라서 상당히 날카로운 글이 나온 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