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책을 읽기 싫다 이런 게 아니고
뭔가 흥미가 팍 식을 땐 그게 본인 딴에 무슨 이유가 있는 거임
주제의식이 나랑 안 맞든 재미가 나랑 안 맞든 장광설이나 묘사가
항마력이 딸리든 사람마다 포인트가 있듯이
나는 세계문학 읽으면서 그래도 뭐라도 얻어가겠지 하고
그런 소설 만날 때마다 꾸역꾸역 읽어간 편이었는데
흥미가 짜게 식으니까 책 자체가 안 읽혀지더라
이런 경우
그냥 읽은 곳까지를 유기하고 다른 책으로 넘어가는 게 좋음
왜냐하면 책을 읽기 싫다 이런 게 아니고
뭔가 흥미가 팍 식을 땐 그게 본인 딴에 무슨 이유가 있는 거임
주제의식이 나랑 안 맞든 재미가 나랑 안 맞든 장광설이나 묘사가
항마력이 딸리든 사람마다 포인트가 있듯이
나는 세계문학 읽으면서 그래도 뭐라도 얻어가겠지 하고
그런 소설 만날 때마다 꾸역꾸역 읽어간 편이었는데
흥미가 짜게 식으니까 책 자체가 안 읽혀지더라
이런 경우
그냥 읽은 곳까지를 유기하고 다른 책으로 넘어가는 게 좋음
책은 그래도 상관없는 게 좋은 것 같음. 게임같은 경우는 역사도 짧아서 책에 비해 명작이 오지게 적은 나머지 그렇게 꼬접 반복하면 게임 불감증 걸림ㅋㅋㅋ
나도 억지로 읽다 흥미 떨어져서 몇주째 손도 안댐..
앞으로 버릴 건 좀 버려야겠다 어려운 거 말고 흥미 팍 죽는 애들은,,,
동의함 괜히 안 읽히는 거 붙잡고 있다가 결국 몇주씩 아무것도 안읽게 되더라...시간 있는데도 3일 이상 안 읽었으면 걍 빠르게 포기하고 딴 거 읽다 오는 게 맞는듯
억지로 읽으면 부정적인 의미에서 취미가 아니라 공부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