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포크 가수나 잔잔한 재즈가 흘러나오고
커피보단 소화 잘 되는 국화차나 대추차가 어울리는
나무를 깎아 만든 탁자에 앉아서
거리를 바라보며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다가
언제 꽂아뒀는지 모를 낙엽이 책갈피 대신 자리를 지키고
옆에서 잡담을 나누는 고향의 정겨운 사투리가 들려오는
그런 카페들 돌아다녀보고 싶다.
인디 포크 가수나 잔잔한 재즈가 흘러나오고
커피보단 소화 잘 되는 국화차나 대추차가 어울리는
나무를 깎아 만든 탁자에 앉아서
거리를 바라보며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다가
언제 꽂아뒀는지 모를 낙엽이 책갈피 대신 자리를 지키고
옆에서 잡담을 나누는 고향의 정겨운 사투리가 들려오는
그런 카페들 돌아다녀보고 싶다.
여행은 가기 직전에 낭만을 품고 이상적인 모습을 상상하며 설레어 할때가 재밌듯이 막상 그런 현실이 닥치면 실망할듯. 옆에서 잡담하는 소리가 소음으로 들릴수도수도..? 파랑새를 멀리서 찾기보다 가까이서 찾아보는 것도 나쁘진 않더라고요.
간질거려서 못읽겠던데 쉰내나는 방구석에서 읽어야제맛
나는 외곽에 있는 산장 컨셉의 북스테이 가고 싶음 나만의 방 나만의 책상 나만의 침대 거기에 고양이까지 있어서 너무 좋아보이드라
서울 살면 안국의 브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