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로 설명 못하는 층이 대부분이고 그게 정상이긴 함 이 좋은 걸 하나하나 표현하는 틀을 맞춰가려고 문학을 읽고 또 그에 대한 해설같은 다른 사람들 생각을 보면서 사유를 깊게 만드는 거고 사실 문학뿐 아니라 대부분 예술 쪽이 마찬가지기도 하구
머 솔직히 전문가들도 설명못하는 경우도 많을정도로 쉽지않죠
왜 좋은지를 설명하려면 평론가가 아니라 뇌신경과학자가 필요하겠지
푸하하
븅신같은 과학만능주의자 새끼 어김없이 등장
ㄴ왜 과학이 만능이 아닌지 설명해봐
"내 취향임."
대부분의 평론 보면 평론가도 왜 좋은지 설명 못하겠는데 설명하는 척하는 기술만 눈에 띔 '그래서 다른 작품은 안 그런가?'하는 의문이 남게 본인들도 설명하기 편한 일부분만 떼와서 평론하는 식이니까
평론이라는 자체가 대단히 애매한 분야 이걸 예전에는 학문으로 만들려고 애초에 온갖 이론을 붙여놓고 어떠한 명제환원으로 만들려고함 내생각은 애초에 과학이 아닌데 그럴싸한 답을 만들려고 하니깐 힘들지
ㅇㅇ 암묵적 느낌을 말로 표현한다는 게 어렵기도 하고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분야지
그니까 ㅋㅋㅋ 대부분 독자들은 읽고 나서 머릿속 생각은 많겠지만 그냥 좋다 별로다, 단평 내리고 끝내려고 하는데 꼭 이상한 놈들이 장금이를 만들어 버림. 왜 좋냐 왜 별로냐 이 ㅈㄹ 하면서 ㅋ 그걸 꼭 다 설명해야 함? 평론가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