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책 살 돈이 생겨서 와바박 질러버림 올해 안에 반절도 어려울 거 같고 욕심으로는 감시와 처벌, 광기와 역사, 고백록, 존재와 무+@가 목표임
상실의 시대 → 인간 실격 → 이방인 → 변신 → 데미안 → 지하로부터의 수기 → 동물농장 → 구토 → 시지프 신화 → 수상록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페스트 → 팡세 → 소송 → 제일철학에 관한 성찰 → 에티카 → 도덕의 계보 →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 죽음에 이르는 병 → 군주론
↑ 위 순서대로 읽었는데 혹시 책 추천해주면 감사히 받겠음,,, 요즘 챗지피티로는 어떤 도서를 봐야할지 감이 안 잡히네,,,
진도팍팍 나가네... 이것이 자본의 힘인가.(근엄진지)
챗지피티 대화(단어/이해불능/반박) + 장문 독후감 의무 작성 하는 방향으로 진행중인데 기억에도 잘 남고 좋더라 개인적으로 에티카를 기점으로 독서가 의무감이 아니라 흥미와 취미의 영역으로 전환됐음 강력 추천함 그리고 책 와바박 사는 게 ‘하, 읽기 싫어도 안 읽을 수가 없네...’ 하게 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긴 한듯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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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걍 다읽는거어떰 - dc App
카뮈 너무 좋지! 전락이랑 반항하는 인간만 추가적으로 더 읽어보려고 하는데, 그 외에 강추하는 작품 있으면 읽어볼게 내가 카뮈를 너무 좋아하는 게 혼자 쓰는 짧은 글들에서 티가 많이 나나봐. 균형 문제 때문에 일부로 좀 피하고 있음 흑흑,,,
@안경여드름돼지 카뮈를 좋아하면 높은확률로 도끼와 토마스만을 좋아함ㅋㅋ 마의산 추천함 - dc App
오 쥐엔장 내가 원하는 게 바로 이거였다고 챗지피티로는 알 수 없었던.. 토마스 만 작품은 한 번도 안 접해봤는데 마의산 꼭 읽어보겠음! 토스토옙스키도 진짜 취저였음 인간 실격을 압도하는 지하인의 요설체와 자기 해부가 얼마나 짜릿하던지~
@안경여드름돼지 카뮈 전작품해도8작이 전부일텐데 미완성 최초의인간빼면 반이상 읽으셧음 다읽어버리셈 - dc App
@스타브로긴 ㅁㅊ 벌써 반이나 읽었다고? 이 친구 영업에 소질있네 이러면 못참고 주문해야겠다 오케이ㅋㅋㅋㅋㅋㅋㅋㅋ
@안경여드름돼지 근데 이거 역순임 카뮈랑 만이 도끼를 많이 좋아햇고 영향을 많이 받음 시지프에서 키릴로프나오지않남(도끼 악령 인물) 프랑스에서 악령뮤지컬각본도쓰고그랫음 카뮈가 - dc App
@안경여드름돼지 ㅇㅇ맞음 키릴로프의 자살 나와서 악령 되게 관심 생기더라 카뮈가 도끼 영향 많이 받았구나ㄷㄷ 그건 무지해서 몰랐음 이렇게 아니까 더 재밌네
@안경여드름돼지 토마스만이랑 도끼가 마음에 들게되면 '나보코프가 싫어한 작가'들을 좋아하는거임 나보코프가 혹평한작가들 저작을 읽으면됨 - dc App
자본론 원본을 지를 수 있는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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